싱글몰트 위스키인 달모어·쥬라·페터켄 등이 이 회사의 브랜드로, 이들 제품은 현재 국내에선 팔리지 유통되지 않고 있으며 면세점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다.
박 회장은 토종 위스키 골든블루에 대한 청사진도 내놨다. 골든블루의 제품군을 다양화함으로써 중국, 동남아에 이어 미국과 일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글로벌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1일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정규 연산 제품 모두 동시에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1 국제 주류 품평회’는 전 세계 최고의 위스키와 와인, 리큐르 등 각 부문별로 올해 가장...
지난해 영국의 한국 수출 품목 가운데 윈저, 임페리얼 클래식, 스카치 블루 등 스카치 위스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는 맥캘란, 글렌피딕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BBC는 소개했다.
영국의 한국에 대한 위스키 수출 규모는 지난해 모두 1억5300만 파운드(한화 약 2750억원)에 달해 액수로는 6위, 물량으로는 9위를 기록했다.
위스키에...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The Balvenie Peated Cask 17YO)’이 ‘2011 스카치 위스키 품평회(2011 Scotch Whisky Masters)’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30일 국제 주류 전문 매거진 ‘더 스피릿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주최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티드 캐스크...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싱글 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 18년(The Glenlivet 18yo)이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 어워드(Speyside Whisky Festival Awards)의 ‘13년 이상 숙성 위스키’ 부문에서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스코틀랜드의 국가적인 주류 축제로, 전 세계 위스키...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 한정판’과 빈티지 발베니 1973, 1975, 1973 쉐리 캐스크 등 총 4종을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 샘 시몬스(왼쪽)와 모델들이 위스키를 소개하고 있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은 위스키의 신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선택한 오크통에서 소량...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 한정판’과 빈티지 발베니 1973, 1975, 1973 쉐리 캐스크 등 총 4종을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 샘 시몬스(가운데)와 모델들이 위스키를 소개하고 있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은 위스키의 신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선택한 오크통에서 소량...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 한정판’과 빈티지 발베니 1973, 1975, 1973 쉐리 캐스크 등 총 4종을 출시, 글로벌 홍보대사 샘 시몬스(가운데)와 모델들이 위스키를 소개하고 있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은 위스키의 신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선택한 오크통에서 소량...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20일 세계적인 사진작가 ‘알버트 왓슨’과 협업한 ‘MOPⅡ(Master of Photography Ⅱ) 리미티드 에디션’ 50병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MOP는 맥캘란이 2년마다 1차례씩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한정 생산하는 라인으로, 지난 2009년 ‘랜킨’과 함께 진행한 MOPⅠ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알버트 왓슨’은...
싱글몰트 위스키 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대표 브랜드인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이마트에서 오는 15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가격이 약 30% 이상 높아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기 힘들었다.
글렌피딕의 대형마트 판매로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30일 소비자들에게 글렌피딕 15년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헬로우! New Face’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장이나 대학교에 새로 들어온 신입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환영인사를 전하고,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맛과 향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싱글몰트는 100% 보리(맥아)만을 증류한 위스키로 몰트위스키라고 부르며 한 증류소에서만 나온 위스키를 뜻한다.
30일 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의 싱글몰트위스키의 총 판매량은 5만5662 상자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0.3% 성장했다. 한 상자당 12병, 1병 700㎖를 기준으로 볼 때 4억67만5800㎖에 이르는 양이고 국내 성인 남성 1인당 약 1잔(30.02...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쉐라톤인천 호텔과 ‘위스키의 세계(World of Whisk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더 글렌리벳’을 연산 별로 경험해볼 수 있다. 부티크 바 ‘Bb’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18년이 한 잔 씩 제공되며 가격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소비자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다.
글렌피딕은 VIP 모임 중심으로 위스키 클래스가 진행됐으나 싱글몰트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몰트저니(Malt Journey)’행사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몰트저니는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부터 고르는 방법, 다양한 테이스팅과 퀴즈 이벤트 등이...
및 빈티지 롤렉스 등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와 란스미어만의 맞춤 수트 카운슬링 서비스로 한국 남성을 위한 클래식 패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바 오픈 기념으로 3월 한달 간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12년산과 15년산 ‘더 글렌리벳 싱글 몰트 미니어처’ 한 세트를 제공한다.
‘싱글톤 15년’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글렌 오드’ 증류소에서 유럽의 셰리와인 오크통과 미국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원액만을 사용해 만든 싱글 몰트 위스키다.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싱글톤은 선홍빛이 감도는 짙은 황금색에 꿀에 절인 달콤한 과일 맛과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져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페르노리카 코리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 증류소의 200주년을 맞아 ‘발렌타인 글렌버기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은 스코틀랜드의 4개 지역 (Lowland, Highland, Speyside, Islay)에서 엄선한 원액으로 블렌딩되는데, 발렌타인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는 스코틀랜드의 심장부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스키 브랜드 글랜피딕은 7일 오전 서울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앞에서 글렌피딕 '스노우 휘닉스' 한정판 출시행사를 하고 있다. 글렌피딕 '스노우 휘닉스'는 스코틀랜드 대폭설로 무너진 숙성창고에서 살아남은 원액으로 만든 무연산 싱글몰트 위스키이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60병 한정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