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한정 생산된 빈티지 위스키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글렌피딕 빈티지 위스키 디너’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싱글몰트 빈티지 위스키는 특정 연도에 숙성한 원액 가운데 최상의 원액만을 병입한 보리 100% 위스키로 소량만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고유의 숙성 오크통 및...
현재 스카치블루는 12년산급인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17년산, 21년산, 30년산 등 숙성 연도에 따른 포트폴리오 외에도 스카치블루 몰트위스키 2종(싱글, 블렌디드), 스탠다드급 미니위스키 스카치블루 포켓 등도 구성돼 완벽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중에서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이 스카치블루 매출의 75%가 넘는 많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와 국내 판매 1위 윈저, 최근 각광받는 싱글 몰트 위스키 싱글톤 등으로 마련해 다른 선물세트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위스키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이번 선물세트를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관을 발전시켜나가며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Live The Macallan(리브 더 맥캘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 명 ‘Live The Macallan’은 최고의 맛과 향을 선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키는 맥캘란 처럼 개인의 고유한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인생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위스키’로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위스키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The Macallan Lalique Cire Perdue) 64년산은 경매에서 5억2000만원(4만6000달러)에 낙찰됐다.
맥캘란은 판매금액 전액을 개발도상국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활동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드로낙(GlenDronach)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싱글몰트 코리아는 ‘글렌드로낙 코리아 에디션’ 총 515병을 국내에 처음 선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에디션 제품은 한국에만 독점으로 공급되는 제품으로 국내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 바, 유명 호텔바 그리고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점 등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싱글몰트 코리아 유용석...
세계 판매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2012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마스터’를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글랜피딕이 수상한 10개의 메달은 이 대회 역사상 최다 수상 기록이다.
국제 주류 전문 매거진 ‘더 스피릿 비즈니스’가 주최한 ‘2012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는...
세계 최고가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8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발베니 TUN 1401, Batch 2’ 출시행사를 가지고 있다. ‘발베니 TUN 1401, Batch 2’는 위스키의 신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직접 고른 최대 44년 숙성 싱글몰트를 포함한 10가지 발베니 원액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90병만 출시되며, 한 병의 판매가는...
세계 최고가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8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발베니 TUN 1401, Batch 2’ 출시행사를 가지고 있다. ‘발베니 TUN 1401, Batch 2’는 위스키의 신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직접 고른 최대 44년 숙성 싱글몰트를 포함한 10가지 발베니 원액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90병만 출시되며, 한 병의 판매가는...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최대 44년 숙성 원액을 포함해 총 10가지 빈티지 위스키 원액을 메링해 만든 ‘발베니 TUN 1401, Batch 2’를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베니 TUN 1401, Batch 2’는 세계 최고의 몰트 마스터로 존경받는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가 직접 고른 10가지 진귀한 발베니 원액을 메링 튠(Marrying TUN)이라는...
발렌타인 40년은 최고의 원액을 빚어 최상의 위스키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의 정신이 반영된 위스키이다.
200여 년간 5대 마스터 블렌더들이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몰트, 그레인 원액이 블렌딩돼 깊고 풍부한 맛으로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자랑한다.
보틀 역시 영국 최고의 세공장인 리차드 폭스가 맡아 마개, 칼라(목걸이 장식)...
글렌디피딕의 한전판 싱글몰트 위스키 한 병이 우리나라 돈으로 7900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따르면 ‘글렌피딕 1955, 자넷 쉬드 로버츠 리저브’의 두 번째 제품이 런던 자선 경매에서 4만 4000파운드에 낙찰됐다.
이를 세분화하면 위스키 한 모금에 약 1700파운드(약 300만원)라는 계산이 나온다.
‘글렌피딕...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으로 유명한 에드링턴 그룹의 한국 지사 ‘맥시엄 코리아’는 ‘에드링턴 코리아’로 오는 9일부터 사명을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에드링턴 그룹은 올해부터 100% 투자가 이루어진 전 세계 지사의 법인명을 모두 에드링턴으로 변경한다.
에드링턴 그룹은 맥켈란 이외 커티 삭 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 위스키, 브루걸...
특히 니카의 ‘타케츠루 퓨어 몰트’ 21년산은 영국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위스키 전문지 ‘위스키 매거진(Whisky Magazine)’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위스키에 2007년 이후 네 차례나 선정됐다.
일본의 스카치위스키가 유명세를 얻고 있는 이유는 아사히의 현명한 마케팅 전략 때문이라고 WSJ는 분석했다.
아사히는 프랑스 최대 고급 위스키 판매업체인 ‘라...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과 발베니(The Balvenie)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4일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Distiller of the Year)’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International Spirits Producer of the Year)’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100% 보리(맥아)만을 증류해 한 증류소에서 만든 몰트위스키를 말한다.
7일 주류협회 회원사 판매데이터에 따르면 올 3분기에만 1만5637 상자의 싱글몰트 위스키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된 1만3580 상자보다 무려 15.1% 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맥캘란은 지난해 3분기에 판매된 5122상자보다 약 18.7% 늘어난 총 6078...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세계적인 크리스탈 명가 라리끄와 손잡고 만든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400병만 생산해, 한국에는 10병을 판매한다. 맥캘란은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크리스털 공예 명가인 라리끄와 함께 라리끄 시리즈를 내 놓고 있다.
새로 선보이게 될 ‘라리끄 스몰 스틸 에디션’은 라리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