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골든라거’는 이호림 사장 취임 후 4년 동안 11명의 베테랑 브루마스터가 연구해 야심차게 내놓은 맥주로 국내 유일의 타워 몰팅(Tower malting) 공법을 이용해 만든 골든몰트를 100% 독일 아로마호프와 황금비율로 배합해 깊이와 품격이 다른 풍부한 맛을 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골든 몰트는 캐나다 및 호주의 최고급 청정 보리를 타워 몰팅 공법으로...
회사측은 맥스가 높은 신장률을 보였던 이유로 국산 맥주에서 맛 볼 수 없었던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정면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는 “출시 이후 유례가 없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맥스는 이미 국산 맥주의 차세대 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며 “앞으로도 ‘맛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달모어 58년산과 하이랜드 50년산 등과 동등한 1만파운드(약 1780만원) 수준이다.
스웨덴 수입업체 심포지온인터네셔날은 최근 스톡홀름 맥주 & 위스키 페스티벌에서 전시한 몰트라 70년산 샘플병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심포지온은 이 위스키 샘플이 없어진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찾아달라고 언론에 호소했다고 럭시스트는 전했다.
오리온 맥주는 다른 맥주와 비교했을 때 쓴맛이 덜하며 독일산 호프와 오스트리아의 유럽 각지의 최고품질의 몰트(malt)만을 선별해 사용한 최고의 맥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한국월계관은 현재 이자카야나 오뎅바 등 일본풍 술집에서 인기몰이라고 하고 있는 일본청주 ‘센(鮮)’의 여세를 몰아 일본 청주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또한 최상급의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고알콜 맥주의 쓴 맛을 제거하고 최고급 크리스탈 몰트를 첨가해 기존 맥주와 차별화되는 자연스러운 ‘골드 레드’ 컬러를 만들어냈다.
오비맥주는 고알콜 맥주를 출시하게 된 것은 기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결과에 따라 '고알콜 맥주' 개발하게 된 것.
오비맥주 김종규 마케팅 상무는...
하이트맥주 계열사인 하이스코트가 위스키 ‘킹덤(Kingdom)’ 21년산을 18일부터 출시해 수퍼프리미엄급 시장이 치열한 경쟁체제로 들어섰다.
‘킹덤21’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TEG(The Edrington Group)의 최고 마스터블렌더 존 람지(John Ramsay)가 원액을 직접 엄선한 21년산 최고급 위스키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맛과 향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