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오름폭은 각각 0.02%, 0.08%로 전주대비 한풀 꺾였다.
지역별로는 △도봉(0.35%) △강북(0.19%) △송파(0.14%) △동작(0.13%) △서대문(0.10%) △강동(0.09%) △금천(0.09%) △노원(0.09%) 순으로 올랐다.
도봉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 호재가 있는 창동역 인근 집값이 강세다. 창동 상계주공17∙18∙19단지, 방학동 신동아1∙2단지가...
2021-04-0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