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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빔모빌리티·한국교통안전공단, PM 안전 확보 시범사업 맞손
    빔모빌리티·한국교통안전공단, PM 안전 확보 시범사업 맞손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의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빔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위치정보 기반 맞춤형 안전확보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 시범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의 첫 협업사례로, 서울특별시 5개 구...
    2024-02-06 11:30
  • 삼일PwC, ‘M&A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 이달 28일 개최
    삼일PwC, ‘M&A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 이달 28일 개최
    턴어라운드 서비스(BTS) 센터 파트너가 실사 및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고려사항을 설명하고, 홍성표 통신산업 리더가 ‘AI시대의 M&A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섹터별 M&A 전략을 다루는 3부에서는 서용태 에너지트랜지션센터 파트너가 ‘에너지 전환을 향한 에너지산업의 투자 전략’을 주제로, 곽윤구 모빌리티팀 리더가 ‘로보틱스가 이끄는...
    2024-02-06 10:26
  • 젬백스링크, 포니에이아이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
    젬백스링크, 포니에이아이와 합작법인 설립 추진
    화물서비스 역시 물류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젬백스링크만의 특화된 경쟁력으로 자율주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통합운영센터 및 관제 플랫폼은 물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정보, 광고 및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합작법인 설립 후 자율주행 사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빌리티...
    2024-02-05 09:21
  • “5년차 UX 디자이너가 지원할 회사 찾아줘”…네이버 클로바X, 컬리∙원티드∙트리플과 ‘스킬’ 연동
    “5년차 UX 디자이너가 지원할 회사 찾아줘”…네이버 클로바X, 컬리∙원티드∙트리플과 ‘스킬’ 연동
    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바X는 네이버 자체 서비스인 네이버쇼핑과 네이버 여행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추가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스킬에 이어 한층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했다. 새롭게 연동되는 외부 서비스들은 일상에서 클로바X의 사용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가령 나에게 맞는 최신 채용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원티드’...
    2024-02-01 10:12
  • 더스윙, 포인트 전환 서비스 시작…“CJ ONE 포인트로 스윙 탄다”
    더스윙, 포인트 전환 서비스 시작…“CJ ONE 포인트로 스윙 탄다”
    공유 모빌리티 더스윙은 CJ ONE 멤버십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스윙(SWING)에서 서비스 이용 이후 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로 CJ ONE 포인트 전환‧사용을 할 수 있다. CJ 브랜드, 제휴처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쌓은 포인트로 스윙 앱에서 모빌리티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양...
    2024-01-31 15:35
  • 택시업계 반발에...우티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 시범 운영 중단
    택시업계 반발에...우티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 시범 운영 중단
    티맵모빌리티와 우버가 합작한 우티(UT)의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이 시범 운영단계에서 중단됐다. 우티는 30일 당초 서비스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우려가 있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며, 신중한 내부 검토를 거쳐 시범 운영 서비스를 이달 말로 조기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티는 한국 방문 외국인, 의전이 필요한 기업 고객 등 특수 시장을...
    2024-01-30 16:23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출범 첫해 매출 2.4조ㆍ영업익 450억 원 기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출범 첫해 매출 2.4조ㆍ영업익 450억 원 기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출범 첫해 전략적인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자회사 체제 구축과 신설 법인 투자로 규모와 이익을 키울 기틀을 마련했다”며 “지난해 발표한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통해 올해도 고객에게 더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09:1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풍산, 사상 최대 방산 이익 예상”
    [오늘의 증시 리포트] “풍산, 사상 최대 방산 이익 예상”
    2024년 실적도 NICE 주요 사업은 무인자동화시스템 운영 및 관리 모빌리티 BIZ에서 주차사업이 단일 사업부문으로는 매출비중 최대 기록 2024년 영업이익 350억 원대로 최대이익 기대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 ◇SK바이오팜 2024년 직판 결실의 시작 4분기 용역 매출 증가로 큰 폭 상회 ‘24년 오가닉 성장으로 턴어라운드 이어진다 허혜민...
    2024-01-30 07:56
  • 타다, 새 대표에 강희수 전 요기요 플랫폼사업본부장 선임
    타다, 새 대표에 강희수 전 요기요 플랫폼사업본부장 선임
    강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와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보이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혁신해 왔다”며 “타다의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존 타다팀과 함께 다양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다는 올해 서비스 공급 및 수요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강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100억 원 규모의...
    2024-01-29 10:24
  • 지바이크, 올해 해외시장 안정ㆍBSS 사업 추진 주력
    지바이크, 올해 해외시장 안정ㆍBSS 사업 추진 주력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BSS는 언제 어디서나 충전된 배터리를 1분 내로 얻을 수 있는 인프라시설”이라며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의 확대에 BSS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BSS는 글로벌 진출과 함께 지바이크의 도약을 완성할 핵심 사업이다. 자체 개발한 신규 배터리 팩을 통해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이 하나의 규격으로 통일된 배터리를...
    2024-01-29 10:20
  • 빔모빌리티, 코오롱하우스비전 코리빙 브랜드 ‘커먼타운’과 파트너십 체결
    빔모빌리티, 코오롱하우스비전 코리빙 브랜드 ‘커먼타운’과 파트너십 체결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코오롱하우스비전의 코리빙(co-living)브랜드 커먼타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심 이동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커먼타운은 코오롱하우스비전이 공유주거 라이프스타일을 개발ㆍ선도하기 위해 2016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대표적인 상품인 ‘역삼 트리하우스’와 ‘신도림081’ 지점은...
    2024-01-29 09:48
  • “현대오토에버, 올해 매출액 13% 성장 목표”
    “현대오토에버, 올해 매출액 13% 성장 목표”
    스마트모빌리티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위상도 강화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매출액은 13%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올해 영업이익은 20% 성장한 2180억 원을 기록할 거란 예측이다. 계열사 IT 투자 집행에 따른 IT서비스 견조한 성장과 계열사 차량판매 성장, 네비게이션 대형화 및 고급화, 차량SW 적용 확대 등에 따른 고마진 차량SW 비중...
    2024-01-29 08:18
  • 코오롱그룹, 친환경 사업 확대로 경쟁력 강화 [新성장판]
    코오롱그룹, 친환경 사업 확대로 경쟁력 강화 [新성장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에서 물적분할한 후 수입차 브랜드를 6개 자회사로 재편했으며, 자동차 생애주기에 맞춘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702’를 발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독보적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까지 친환경 지속 가능 상품을 전체 상품의 50...
    2024-01-29 06:00
  • SK, AI로 미래 준비 박차 [新성장판]
    SK, AI로 미래 준비 박차 [新성장판]
    SK그룹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준비해온 기술과 서비스를 올해 더 고도화한다. SK텔레콤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통신망과 AI를 접목하거나, 모빌리티ㆍ헬스케어ㆍ미디어 사업에도 AI를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 AI 반도체로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SK그룹 핵심인 반도체 사업은 글로벌...
    2024-01-29 06:00
  • 현대제철, ‘친환경 제철소’ 꿈꾼다…신사업 투자 가속 [新성장판]
    현대제철, ‘친환경 제철소’ 꿈꾼다…신사업 투자 가속 [新성장판]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써 나가기로 했다.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고강도 경량화 소재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3세대 강판의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핫스탬핑과 같은 고강도ㆍ고부가 제품에 대한 투자와 제품의 적용을 늘려가고 있다.
    2024-01-26 11:02
  • AI 열풍으로 반도체 업계, '수익 국면' 진입…전장 날개까지 달았다
    AI 열풍으로 반도체 업계, '수익 국면' 진입…전장 날개까지 달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VS사업본부는 축적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하는 외형 성장에 더불어 사업의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에서는 모빌리티 트렌드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역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자회사 LG이노텍도 전장과 아이폰 신제품 효과로 지난해 사상...
    2024-01-25 16:32
  • 현대커머셜, 미래 상용 모빌리티로 금융서비스 확장
    현대커머셜, 미래 상용 모빌리티로 금융서비스 확장
    현대카드도 향후 사업에 참여해 운송료 빠른 정산 등 결제 서비스 영역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현대커머셜이 현대차그룹에 상용차금융을 넘어 미래 상용 모빌리티 영역까지 금융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동 사업을 계기로 3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25 10:36
  • 중기부, 지자체·벤처기업과 ‘글로벌 혁신 특구’ 제도 안착 간담회
    중기부, 지자체·벤처기업과 ‘글로벌 혁신 특구’ 제도 안착 간담회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해 네거티브 규제와 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충북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특별자치도(보건의료데이터), 전라남도(에너지 신산업) 등을 최종 후보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임정욱...
    2024-01-25 10:09
  • SK렌터카,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렌터카 부문 3년 연속 1위
    SK렌터카,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렌터카 부문 3년 연속 1위
    SK렌터카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혁신적인 렌털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강화하며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특히 날로 커지고 있는 중고차 시장의 세분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중고차 상품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며 고객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2024-01-25 08:47
  • 침수 위험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나온다…카카오·티맵 참여 민관 TF 출범
    침수 위험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나온다…카카오·티맵 참여 민관 TF 출범
    정부와 기업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획단(TF)을 꾸려 침수 위험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는 24일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민간 모빌리티 기업과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 고도화 TF'를...
    2024-0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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