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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넥슨 개발 자회사 류제일 공동대표 물러난다...카트라이더 부진 여파?
    2023-07-02 17:00
  • 삼성전자 2나노 공정 세부 로드맵…TSMC보다 '기술 우위' 자신감 표현
    2023-06-28 15:12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上] 넷플, 망 사용료 '무임승차'ㆍ법인세 '모르쇠' 논란 뒤로 투자로 환심
    2023-06-22 05:00
  • 드래곤플라이, 올 하반기 장르 다변화…‘MMORPG’부터 ‘서브컬쳐RPG’까지
    2023-06-14 17:23
  • ‘게임 맛집’ 이마트24…‘신의 탑 : 새로운 세계’와 손잡았다
    2023-06-14 10:33
  • 5G 터지면 뭐하나...소비자 “킬러콘텐츠 없다” [속도 불감의 5G 시대]
    2023-06-09 05:00
  • 애드엑스플러스, 개인화 적용 광고 수익 극대화 솔루션 출시
    2023-06-05 15:32
  • 엔씨 야심작 TL, 일주일간 베타테스트 시작…거점 PC방서 ‘무료 테스트존’도 운영
    2023-05-24 17:03
  • 'MS 합병 초읽기'에 모바일 MMO에 목메는 K-게임…"플랫폼 다변화가 살 길"
    2023-05-19 05:00
  • 게임업계, 신작 부재에 수익성 뒷걸음질...'IP' 저력 넥슨·크래프톤만 질주
    2023-05-11 18:14
  • 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 원…전년比 23.1% 성장
    2023-05-11 09:03
  • “어린이날 연휴 특수 잡아라” 게임업계, 가정의달 이벤트 풍성
    2023-05-05 05:00
  • “더이상 마이너라고 부르지 마세요”...서브컬쳐 게임의 반란
    2023-04-22 05:00
  • 퀄컴 과징금 확정에 IT업계 “협상력 변화 있겠지만 영향 제한적”
    2023-04-13 17:25
  • 6년 소송 끝에 퀄컴 잡은 공정위..."표준필수특허 남용 엄정 대응할 것"
    2023-04-13 13:21
  • '검색광고 선전' 네이버 성장세 기대…'쩐의 전쟁' 펼친 카카오 내심 불안
    2023-04-11 17:09
  • 막 오른 상반기 MMORPG 경쟁…법정공방 변수
    2023-04-08 06:00
  • 대박 뒤엔 아류작 줄줄이…"국내 게임업계 무분별한 베끼기 멈춰야"
    2023-04-07 05:00
  • 삼성전자-AMD, 차세대 그래픽 설계자산 파트너십 확대
    2023-04-06 09:16
  • [韓게임 中판호 벽 깨기] 60조 게임시장 봉인해제…K게임 4종 허가
    2023-03-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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