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은 이어 "새벽5시에 출근해서 받은 새 대본들~화이팅!" 이라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스파이명월'의 대본 9,10회와 자필 싸인을 한 부채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에릭의 사진과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채탐난다. 제 부채와 바꿔요" , "여름이라도 감기 조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온은 현재 방영중인 KBS드라마 스파이명월을 제작후원을 하고 있으며, 스파이명월 방영기간 동안 씨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거나 버블에 응원 글을 남기면 아이패드2(2대), 보조배터리(30개), 아메리카노 커피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는 전일 방송된 '무사백동수'가 1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일 방영분보다 1.1% 상승한 수치이자 드라마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경쟁작인 MBC 계백은 지난 1일 방영분보다 1.4%포인트 오른 11.5%로 나타났다.
KBS2 '스파이 명월'은 7.2%로 나타났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는 전일 방송된 SBS '무사백동수'가 16.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영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MBC '계백'은 10.1%의 시청률로 지난달 26일보다 1.5%포인트 올라 상승 궤도에 올랐다.
한편 KBS2 '스파이명월'은 7.2%로 나타났다.
선화황후(신은정)를 향한 무왕(최종환)의 애틋한 사랑과 사택비(오연수)와 무진(차인표)의 과거 인연이 눈길을 끌었으며,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오연수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무사백동수'는 14.5%를 기록, KBS '스파이 명월'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먼저 한예슬, 에릭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최강 비주얼 드라마로 불리는 KBS드라마 ‘스파이명월’에 씨온이 등장한다. 최근 가입자수 23만명을 돌파한 씨온은 주변의 장소 정보를 확인하고 내 위치를 기록하며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다.
향후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에서 극중 주인공들이 직접 씨온을 사용하다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또 ‘슈주’려욱도 같은 날 KBS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의 OST ‘더 사랑한다면’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려욱의 감성적이면서 중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비스트의 이기광도 지난 14일 솔로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브레이크 업(Break up)’은...
19일 기록한 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송분인 15.4%보다 0.4% 상승한 수치다.
최종회에서는 장미리(이다해)가 스스로 검찰을 찾아 학력위조를 비롯한 모든 죄를 털어놨고 1년간 교도소에서 생활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무사백동수'는 자체최고 시청률인 15%를 기록했고, KBS 2TV '스파이 명월'은 5.9%를 각각 기록했다.
'무사백동수'는 지난 5일 방송 첫회부터 10.1%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6회까지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했다.
'무사백동수'는 지난 18일부터 국민남동생 유승호와 '웃어라 동해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지창욱이 본격 출연해 시청률 상승에 더욱 힘을 보탰다.
경쟁작인 MBC '미스리플리'는 15.4%로 종영했으며 KBS2 '스파이 명월'은 5.9%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무사백동수'에서는 성인연기자인 유승호, 지창욱(백동수 역)이 본격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무사백동수'가 19일 종영을 앞둔 '미스리플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KBS2 '스파이명월'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장희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로 안방극장을 찾아 활약하고 있다. 장희진의 복귀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이후 2년 만이다.
장희진은 ‘스파이 명월’에서 호텔 재벌의 상속녀이자 여배우가 직업인 주인아로 등장한다. 주인아는 세상도 사랑도 돈이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로,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금반형(金盤形) 선인독서형(仙人讀書形)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완사명월형(浣絲明月形)
풍수지리학에서 ‘명당’으로 일컫는 한자어들이다. 이 곳에 살면 무병장수하고 재물이 모이며, 후손들이 잘되어 존경 받는 인재가 배출된다는 것을 뜻한다.
14일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공급되는 초고가 주택들은 풍수지리적 용어를 내세우며...
같은 시간대 MBC ‘미스 리플리’는 15.9%, KBS ‘스파이 명월’은 8.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무사 백동수'에서 백동수(여진구)는 위기에 처한 사도세자(오만석)를 구하고 진정한 무사가 되기 위해 '장용위'에 입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백동수는 유지선(남지현)과의 짧지만 운명적 만남을 갖고, 자신이 목숨을 구한 황진주(이혜인)와 아쉬운 작별을...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명월'이 하루만에 시청률이 감소했다.
13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스파이명월'2회는 8.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영된 첫 회보다 1.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반면 경쟁작들은 모두 시청률이 상승하며 '스파이명월'을 압박했다.
MBC '미스리플리'는 지난 11일보다 2.3%포인트 오른...
KBS2 새 월화극 ‘스파이명월’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일방송된 ‘스파이명월’은 9.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해첫회치고는 낮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북한서 한류단속반으로 일하는 한예슬(명월 역)이 한류스타 에릭(강우 역)과 만나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스파이명월'이 지난 11일 첫방송된 가운데 기대에 못 미치는 드라마 구성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극본 김은영 김정아/연출 황익혁)에서는 북한 한류단속반 한명월(한예슬 분)과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의 첫만남과 이들을 둘러싼 상황이 전개됐다.
방영전부터 에릭과 한예슬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파이 명월'은...
11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스파이명월'(극본 김은영 김정아/연출 황익혁)에서는 북한 한류단속반 한명월(한예슬 분)과 한류스타 강우(에릭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강우를 좋아하는 북한 고위간부 딸의 비밀경호임무를 받고 싱가폴에 동행한 한명월은 강우의 싸인을 받아오라는 임무 아닌 임무를 부여받았다.
명월이 끈질기에 강우에게 싸인을...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스파이 명월’에서 남녀 주인공의 테마곡인 ‘사랑이 무서워’를 부르는 그는 금지된 사랑앞에 가슴아파하는 심경을 노래한다.
이곡은 드라마 ‘패션70s’의 ‘가슴 아파도’(플라이 투더 스카이) 와 ‘발리에서 생긴일’의 ‘안되겠니’(조은)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신인수와 작사가 조은희 콤비의 또 다른 야심작으로 현실을 초월한...
‘배우’로 다시 돌아온 에릭은 오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 ‘명월’이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식 로맨스를 그린다.
에릭은 한류스타 ‘강우’역을 맡아 ‘허당 배우’ 이미지를 연기한다. 여주인공 ‘명월’역을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