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로는 아수라, 명량, 특별시민, 인천상륙작전: 확장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채널cgvㆍOCN에서 방송하는 주말 영화 중 순수의 시대와 아수라를 소개한다.
◆순수의 시대 (채널CGV 3월 31일 토 0시 30분)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등으로 연기 경험을 쌓았다. 박보검은 2015년 '꽃미남 스타 등용문'으로 꼽히는 음악방송 '뮤직뱅크' MC를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을 꿰차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이로써 '신과함께'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누적관객 1761만5152명)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개봉 16일 째인 전달 4일 역대 두 번째 빠른 속도로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51일 째인 이날 역대 총 관객수 2위까지 올랐다.
'신과함께'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과 진한...
이제 '신과함께'의 목표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국제시장'(1426만2498명)과 '명량'(1761만5152명)만 남았다.
'신과함께'와 '국제시장'의 관객수 차이는 62만 명 수준으로, 지금과 같은 흥행을 이어간다면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신과함께-죄와벌'의 흥행에 올해 8월 개봉하는 '신과함께2'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동욱...
'신과 함께'가 넘어야 할 산은 역대 흥행작 3위 '아바타(1362만4328명)', 2위 '국제시장(1425만7115명)', 1위 '명량(1761만3682명)' 뿐이다. 이번주 '신과 함께'가 '아바타'도 뛰어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와 '그것만이 내 세상'이 17일 같은 날 개봉한 이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두 영화는 개봉 이후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지켜...
'신과 함께'가 넘어야 할 산은 역대 흥행작 3위 '아바타(1362만4328명)', 2위 '국제시장(1425만7115명)', 1위 '명량(1761만3682명)' 뿐이다. 이번주 '신과 함께'가 '아바타'도 뛰어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와 '그것만이 내 세상'이 17일 같은 날 개봉한 이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두 영화는 개봉 이후 나란히 박스오피스...
이 문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 전날 군사들 앞에서 역설한 말이다. 뒷면에는 조선시대 왕이 장군에게 하사한 사인검에 새겨진 문구인 ‘건강정(乾降精) 곤원령(坤援靈) 일월상(日月象) 강전형(岡澶形) 휘뢰전(撝雷電)’과 ‘운현좌(運玄座) 추산악(堆山惡) 현참정(玄斬貞)’이라는 한문이 새겨져 있다. 이 뜻은 ‘하늘은 정을 내리시고 땅은 영을 도우시니...
총 1761만 명을 불러 모은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이 12일 만에 천만을 돌파한데 이어 '신과 함께'는 개봉 16일째 기록을 달성했다. '부산행'과 '택시운전사'가 3위(19일)로 밀려났다.
'신과 함께'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개봉 이후 주말마다 찾아온 사흘 연휴가 흥행을 가속화했다. 개봉 1주차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연휴 기간 미결수인 수용자들은 공휴일 일과와 같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TV를 시청할 수 있다. 교도소 내 방송인 보라매방송은 연휴를 맞아 이레 동안 하루에 한 편씩 특선영화를 편성했다. 2~8일에 아이언맨2, 아이언맨3, 국제시장, 신비한 동물사전, 명량, 기술자들, 부산행 순으로 방송된다.
이 시기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명량’, ‘두근두근 내 인생’, ‘닌자터틀’ 등 3개 영화를 올린 CJ E&M의 주가도 상승했다. CJ E&M의 주가는 추석 연휴 이틀 전인 4일 6.64% 올랐고, 5일에도 1.02%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5년에는 추석(9월 27일) 전후 한 달간 ‘사도’가 36.4%의 높은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했다. 쇼박스의 주가는 ‘사도’...
현재까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00만 달러를 돌파한 작품은 '명량', '국제시장', '아가씨', '부산행', '암살' 등 10여편 정도라는게 CJ E&M 측의 설명이다.
'군함도' 북미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기관 공식 영화 프로그램으로 '군함도'를 지난 3일 특별 상영했고, 9일엔 현지 인권 단체인...
현재까지 가장 많은 발길을 모은 영화 톱5는 ‘명량(1761만3682명)’, ‘국제시장(1425만7115명)’, ‘아바타(1362만4328명)’, ‘베테랑(1341만4009명)’, ‘괴물(1301만9740명)’ 등이다.
네티즌은 “심금을 울린 영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1980년 5월의 광주, 잊지 않겠다”, “송강호, 믿고 보는 배우 ‘갓강호’로 등극” 등의...
1900여개 상영관에서 상영 중이지만 좌석 점유율 역시 60~70%를 유지 중이다. '택시드라이버'의 흥행 속도는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독일 기자를 싣고 광주로 간 서울 택시 운전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훈 감독이 연출, 배우 송강호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택시운전사'가 '명량'의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뛰어넘었다는 소식에 증권가에서는 투자 배급사인 쇼박스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렇지만 우려의 의견도 공존하고 있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를 10% 상향한 7500원으로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영업 손실은 2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예상했지만...
라이브톤은 영화 '명량', '옥자', '괴물', '변호인', '부산행', '밀정' 등 한국 블록버스터를 전담한 국내 최고의 영화 사운드 회사로 꼽힌다.
각 분야 최고의 회사가 만났기에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이날 덱스터는 전일보다 0.92%(60원) 오른 65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용화 감독은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모든 공정이 중요하다"며 "각...
기념사에서 △동반자 금융 △성장을 위한 성장에서 이익을 내는 성장으로의 변화 △고객의 마음을 우선하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난 후 싸움의 방책을 정한다' 는 이순신 장군의 문견이정(聞見而定)의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정유년(1597년) 명량해전에 임하는 비장함으로 위기에 대응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고 흥행영화인 ‘명량’을 비롯해서 ‘옥자’, ‘괴물’, ‘변호인’, ‘부산행’, ‘밀정’ 과 같은 한국 흥행 블록버스터를 주로 전담해왔다.
최태영 라이브톤 이사는 "덱스터는 영화의 개발 단계부터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체인망을 갖춘 국내 유일의 업체"라며 "덱스터의 스튜디오 시스템을 통해...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1위는 누적 관객수 1761만 5062명을 기록한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이다. 이에 ‘군함도’가 한국 영화 최초로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 군함도(하시마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주연을...
◇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타가리옌 역 에밀리아 클라크
‘용들의 어머니’로 신비로우면서도 강단 있는 여왕으로 나오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작년 ‘미 비포 유’에선 명량 쾌활한 간병인으로 나와 로맨스를 펼쳤다. 올해 개봉한 스릴러물 ‘보이스 프롬 더 스톤’에서는 심리학자 역할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 ‘왕좌의 게임’ 서세이 라니스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