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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정부, 핀테크ㆍ로봇 등 신산업 6개 분야 33건 규제ㆍ애로사항 개선
    2024-03-13 08:00
  • “쓰레기, 태울 생각보다 줄일 생각해야죠”...박강수 마포구청장
    2024-03-13 05:00
  • PA 간호사 활용…간호협회 “환영” vs 보건의료노조 “무책임한 행정”
    2024-03-08 14:59
  • 尹 "의사 집단행동에 엄중 대응"…의료공백 대응 1285억 원 투입
    2024-03-06 15:46
  •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72.8% 병원 이탈…정부 "오늘까지 복귀하라" [상보]
    2024-02-29 11:22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버스 대란’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 신설한다
    2024-02-22 11:15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대전성모병원 인턴, 결국 사직서 제출…전공의 단체회장도 사직 행렬 동참
    2024-02-15 15:33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기고] 뇌전증 환자의 고통, 편견과 오해 없어져야
    2024-02-11 09:00
  • 서울시, 부실 건설업체 단속 1억 원 이상 하도급까지 확대
    2024-02-08 11:15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시공 안전·품질 높인다"…서울시, 공공건설 현장 220곳에 숙련기능인 배치
    2024-01-31 09:14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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