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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고령 논란에 ‘레이건식 정면돌파’ 나섰지만…‘인지력 저하’ 의혹 한층 고조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6:04
  • 미·중 디커플링 현실화...중국, 17년 만에 대미 수출 1위 지위 내주게 돼
    2024-01-10 15:26
  • 신흥국, 거센 자원민족주의 바람 부나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5
  • 뜨거운 선거의 해, 세상이 바뀌고 경제도 바뀐다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2 05:00
  • 미국, 불법입국자에 골머리…하루 1만 명씩 체포
    2023-12-28 14:32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0. EU에서 ‘왕따’ 신세된 헝가리
    2023-12-28 05:00
  • 바이든 “트럼프 독재자 거듭 발언…민주주의에 위협될 것”
    2023-12-12 08:34
  • 바이든·시진핑, 1년 만에 정상회담...고위급 군사 대화 재개 합의
    2023-11-16 14:31
  • 미국 경합주 유권자들, 전쟁보다 국경 더 중시…. 고심 빠진 민주당
    2023-11-10 13:40
  • 전 세계 잇따른 선거에 신흥시장 주목...친기업 지도자들 나올까
    2023-10-23 16:16
  • 美 바이든…공약 철회하고 멕시코 국경장벽 추가한 이유
    2023-10-06 13:23
  • AI, 전 세계 선거 개입 우려 확산…정치 용병 노릇할까
    2023-09-09 16: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0. 美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2023-08-17 05:00
  • 에콰도르 대선 후보 살해 용의자 체포했더니...“6명 모두 콜롬비아인”
    2023-08-11 16:03
  • ‘대선 바로미터’ 멕시코 주지사 선거...94년 만에 좌파 승리 눈앞
    2023-06-05 17:02
  • [중남미는 지금]  다시 ‘산업정책’ 깃발 든 중남미
    2023-05-10 05:00
  • 위기에 빠진 전 세계 민주주의…경제위기·정부불신에 거리로 나간 시민들
    2023-02-27 16:44
  • [중남미는 지금] 미국-멕시코 국경지대 불법이민에 고민 커지는 미국
    2023-02-22 05:00
  • 불법 이민 정책 비판 직면 바이든, 취임 후 첫 남부 국경 방문
    2023-01-09 10:41
  • 탄핵 당한 페루 카스티요, 멕시코 망명
    2022-1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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