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메인넷 런칭을 기점으로 블록체인 게임 '이오스 나이츠'를 개발하던 개발사가 클레이튼으로 이식을 발표했고, 이더리움 기반 보험 플랫폼 서비스 직토 또한 클레이튼으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클레이튼 플랫폼을 선택한 댑 개발사는 30여 개가 넘는다.
그라운드X는 최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클레이튼 지갑 지원 스마트폰 출시와 전용 코인인 '클레이'의...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1호 디앱(DApp)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SNAC)’에 새롭게 런칭한 서비스 ‘포크’, ‘게임’, ‘동영상 광고’ 등 신개념 보상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 런칭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탈 중앙화 SNS 플랫폼을 지향하는 ‘스낵’은 메신저와 뉴스피드...
6월 말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현재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51개 비앱(BApp, Blockchain Application) 파트너를 확보했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계열사들과 LG전자, 셀트리온, 필리핀유니온뱅크 등 국내외 대기업들로 구성된 ‘거버넌스 카운슬’에 의해 운영된다. 거버넌스 카운슬 구성원들은 클레이튼의 노드(네트워크 참여자)로...
피어스(Brock Pierce)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사업에 속도를 내고 한층 진화된 플랫폼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메인넷 개발을 마치고 소리바다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2차 개발단계에 들어간다.
브룩 피어스는 "소리바다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에 대해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소리바다는 블록체인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적 메인넷 개발이 완료돼 소리바다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2차 개발단계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소리바다에 따르면 이번 음원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음원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이용자들의 음원 이용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돼 차트 조작과 사재기 등을...
지난 6월 카카오의 클레이튼 메인넷의 서비스 파트너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박희근 블록펫 대표는 ”유기견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싶었다. 블록펫은 펫신원인증기술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와 iOS 앱서비스로 런칭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반려동물에 대한 신원 증명 및 인증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어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GRIDA)’도 소개했다. 메인넷은 새로운 블록체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종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그리다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메인넷이다.
블라디 슬라브(Vladyslav Gyrych) 팍스넷 개발본부장은 “그리다는 오캐멀 프로그래밍 언어를 채택해 보안과 상호작용, 에러복구 등의 시스템까지 갖춘 업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회사 ㈜위고컴퍼니와 부산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상호협력과 공동발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달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로 선정됐다.
㈜위고컴퍼니와 동의대학교는 이 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에 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효과 △학술적 자문, 연구 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 △애로기술에 대한 지도...
‘쉬 뱅크’ 기능은 이종코인 간 상호 거래가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해 구현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의 기술로 만들어져, 암호화폐를 활용한 즉각적인 결제 및 뱅킹 업무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팍스넷 박평원 대표이사는 “쉬 사용자라면 누구나 블록체인 보안 체계 내에서 등록한 기존 거래은행 계좌로 시스템 이용은 물론, 아울러 기존 계좌 연동 없이...
앞으로 블록체인 메인넷과 오디션 라이브 서버 연동을 위한 배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버전의 오디션 클라이언트는 메인넷에서 생성된 블록을 기반으로 접속 시간과 미션 수행에 따른 토큰을 유저에게 보상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베타테스트는 이같은 기능들을 검증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후 아시아소프트는 업데이트를 통해...
‘사슬 오리진 on AWS’를 이용하면 자체 메인넷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메인넷 개발 및 운영 비용을 고민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설치할 수 있다. 사슬 오리진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한 달간은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현재 버전에서 지원 가능한 기능은 △메인넷 제네시스 및 노드 추가 △코인 발행 △코인 전송...
팍스넷 100% 자회사 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쉬’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메신저 앱 서비스다. 공개될 내용은 △시크릿 채팅 △핑거액션 △큐로(QRO) 등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메신저 ‘쉬’의 주요 기능이다.
이달 17일 신규 상장된 플리토는 주간 상승률 3위로 21.08%를 기록했다. 플리토...
팍스넷의 100% 자회사 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쉬’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메신저 앱 서비스다. 팍스넷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7개 부문에서 해외 특허를 진행 중인 △시크릿 채팅 △핑거액션 △큐로(QRO) 등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메신저 '쉬’의 주요 기능들을 시연할 계획이다....
모회사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Grida)를 기반으로 개발된 탈중앙화 방식의 메신저다. P2P(Peer to peer)를 활용해 모든 대화 내용을 암호화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탈중앙화 방식 특성상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삭제 시 복구가 불가능하며, 삭제 전 데이터들도 유출될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니로닉스(Neironix)...
팍스넷의 100% 자회사 ‘쉬’는 팍스넷이 외국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 탈중앙화 방식의 메신저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대화 내용이 암호화 돼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에 특화됐다.
대화, 문서, 사진, 영상, 거래, 결제 등 메신저 ‘쉬’ 내에서 다뤄지는 모든 사안들은...
9일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 이벤트'에서 힌트체인은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레스토랑 리뷰를 작성하면 힌트 토큰으로 보상받는 '해먹남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힌트체인은 음식 취향 프로필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개개인에게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쉬’는 팍스넷이 외국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 탈중앙화 방식의 메신저 서비스다. 이미 보안 영역에서 정점으로 불리우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탓에 모든 대화 내용이 암호화 돼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에 특화됐다. 대화, 문서, 사진, 영상, 거래, 결제 등 메신저 ‘쉬’ 내에서...
9일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소개와 실사용 사례를 공개한다.
클레이튼은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주도로 개발된 서비스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클레이튼은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돼 범용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Ethereum)에 비해 탈중앙성을 줄이고 디앱에 필요한 실용성을...
하이콘(HYCON)은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에서 개발한 디지털 자산으로, 지난해 6월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론칭, 독자적인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콘(HYCON)은 상장 투표 커뮤니티 '픽썸' 2라운드에 참가해 경쟁 코인들 속에서도 2위로 선정된 후 빗썸에 상장됐다.
글로스퍼는 빗썸을 통해 하이콘(HYCON)의 생태계를 확장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