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3조8000억 원으로, 반도체 8조9000억 원, 디스플레이 1조4000억 원, MX(Mobile eXperience) 및 네트워크 사업부 2조8000억 원, Visual Display 및 생활가전 6000억 원, Harman 1000억 원으로 추정한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사업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이 주효했다”라며 “10월 말 컨콜에서 제시됐던...
2022-01-10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