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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재선임…“원팀으로 시장 선도할 것”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 재선임…“원팀으로 시장 선도할 것”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통합한 메리츠금융지주의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의 재선임이 확정됐다. 조 회장은 2027년 정기 주총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날 강남구 메리츠타워 본사에서 개최된 메리츠금융지주 주총에서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포함한 7개 안건이 전부...
    2024-03-22 14:48
  • [오늘의 증시일정] 이글루·미래반도체·하이트 진로 등
    [오늘의 증시일정] 이글루·미래반도체·하이트 진로 등
    디아이동일‧메리츠금융지주‧한농화성‧아시아제지‧HS애드‧일성신약‧보락‧화성산업‧대한제당‧삼일제약‧한미반도체‧동아타이어‧KPX홀딩스‧KPX케미칼‧DN오토모티브‧대원제약‧성문전자‧세이브존I&C‧계양전기‧태경케미컬‧한국석유공업‧한국제지‧해성디에스‧동원수산‧삼익THK‧신성이엔지‧KB금융‧대원제약‧한익스프레스‧한샘...
    2024-03-22 08:04
  • [종합]이복현 금감원장 “내달 PF 정상화 계획 마련…필요시 2차 펀드 조성”
    [종합]이복현 금감원장 “내달 PF 정상화 계획 마련…필요시 2차 펀드 조성”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김태진 GS건설 사장, 박경렬 DL이앤씨 부사장, 윤대인 대방건설 대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등이 자리했다.
    2024-03-21 18:19
  •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 PF 재구조화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손실 분담해야”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 PF 재구조화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손실 분담해야”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칠 금감원 부원장보,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김태진 GS건설 사장, 박경렬 DL이앤씨 부사장, 윤대인 대방건설 대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김윤구 캡스톤자산운용 대표,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
    2024-03-21 15:00
  • 최초가 아닌 최고를 향해…편견 깨는 ‘우먼파워’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①]
    최초가 아닌 최고를 향해…편견 깨는 ‘우먼파워’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①]
    주요 금융지주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사회 구조를 개편했고, 남성들이 주로 차지했던 성과가 높았던 주요 보직들도 여성 인재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갈 길은 여전히 멀다. 금융권 여성 임원 비중이 10%에도 못 미치고 있고 연봉도 남자 직원에 비해 현격히 적기 때문이다. 11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지난해...
    2024-03-12 05:00
  • '실력'으로 남성 위주 문화를 부순다…女 시중은행장도 나올까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①]
    '실력'으로 남성 위주 문화를 부순다…女 시중은행장도 나올까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①]
    금융지주사들이 적극적으로 여성 리더 육성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KB금융지주 ESG위원회는 2022년 ‘KB 다이버시티(Diversity) 2027’을 수립해 2027년까지 계층과 성별의 다양성을 확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여성 부지점장과 여성 경영진을 20%까지 높인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내놨다. 신한금융지주는...
    2024-03-12 05:00
  • 증권가 맏형 정영채 용퇴, 1세대 펀드매니저 허남권 사장 떠난다(종합)
    증권가 맏형 정영채 용퇴, 1세대 펀드매니저 허남권 사장 떠난다(종합)
    특히,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후임으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내정되는 등 지주사 회장 교체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곽 대표는 연임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을뿐더러, 실적 성장도 이뤘다. DB금융투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84억 원, 영업이익 3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0.88%, 163.47% 증가했다. 앞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와 박봉권...
    2024-03-06 17:45
  • 코스피시장 공시우수법인에 메리츠금융·롯데쇼핑 등 11곳 선정
    코스피시장 공시우수법인에 메리츠금융·롯데쇼핑 등 11곳 선정
    공시우수법인에는 △CJ씨푸드 △동원산업 △두산밥캣 △롯데쇼핑 △메리츠금융지주 △케이티 △피아이첨단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선정됐다. △디엘이앤씨 △셀트리온 △씨에스윈드는 영문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거래소는 공시제도 개선 참여, 의견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 1인도 선정했다. 해당 위원에는...
    2024-02-29 11:17
  • 삼성액티브자산, KoAct 배당성장 액티브 ETF 상장
    삼성액티브자산, KoAct 배당성장 액티브 ETF 상장
    △하나금융지주(8.0%) △현대차(8.0%) △케이카(1.5%) △메리츠금융지주(1.0%) 등 45개 기업을 담을 예정이다. 총보수는 연 0.5%다. 특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합한 기업을 엄선하려면 액티브 스타일 운용방식이 적합하다고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측은 보고 있다. 주요 투자지표 수치를 기반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정량적 작업과 향후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2024-02-27 10:13
  • [종합] 코스피, 2660선 강보합세 마감…기업 밸류업 발표 기대감 속 금융주 훈풍
    [종합] 코스피, 2660선 강보합세 마감…기업 밸류업 발표 기대감 속 금융주 훈풍
    다음주 발표될 '기업 밸류업(가치상승) 프로그램' 기대감 속에서 메리츠금융지주, DB손해보험, 키움증권, 삼성생명, 삼성증권, 하나금융지주 등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으로 대표되는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정부는 26일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
    2024-02-23 15:47
  • [종합] 코스피, 2670선 강보합세 지속…외국인 나홀로 순매수
    [종합] 코스피, 2670선 강보합세 지속…외국인 나홀로 순매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메리츠금융지주(8.86%), 유한양행(5.13%), 키움증권(4.6%), 삼성증권(4.58%), 삼성생명(4.23%), HD현대일렉트릭(4.13%), 포스코퓨처엠(3.60%), 하나금융지주(3.33%), DB손해보험(3.10%) 등이 강세다. 한화솔루션(-8.36%), 현대로템(-7.83%), 한화시스템(-4.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7%), LIG넥스원(-4.28%), SK스퀘어(-3.84...
    2024-02-23 13:18
  • [종합] 코스피, 2681포인트 강보합세 출발…금융 등 저PBR주 강세
    [종합] 코스피, 2681포인트 강보합세 출발…금융 등 저PBR주 강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8.07%), SK하이닉스(4.86%), 삼성생명(4.34%), 삼성화재(4.32%), 삼성증권(3.22%), 삼성물산(2.56%) 등이 강세다. 한화솔루션(-6.83%), 현대로템(-3.77%), SKC(-2.97%), 코스모신소재(-2.96%), 금호석유(-1.97%)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포인트(0.36%) 내린 873.21에 개장했다. 개인은 1620억 원 순매수하고...
    2024-02-23 09:22
  •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첫 ‘2조 클럽’ 달성·주주환원 기대에 10%대 급등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첫 ‘2조 클럽’ 달성·주주환원 기대에 10%대 급등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호실적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보다 10.45%(7900원) 오른 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날 개장 직후 8만380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33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가 2조...
    2024-02-23 09:21
  • "메리츠금융지주, 주주가치 제고 유지…목표주가 ↑"
    "메리츠금융지주, 주주가치 제고 유지…목표주가 ↑"
    대신증권은 23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경영진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매입 자사주 총액은 6400억 원으로, 주당배당금(DPS) 2360원 결의에 현금 배당 총액 4320억 원으로 총 환원율 51%를...
    2024-02-23 08:03
  • [오늘의 증시리포트] “엔비디아, 공급 초과하는 수요 지속"
    [오늘의 증시리포트] “엔비디아, 공급 초과하는 수요 지속"
    6% 상회 강승건 KB증권 연구원 ◇삼성화재 4Q23 Re: 이미 최근 4년간 DPS CAGR +16% 기록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순이익은 1,752억원(-59% (QoQ), -47% (YoY)) 기록 견조한 실적으로 Top pick 유지, 주주환원 확대로까지 이어진다면 금상첨화 안영준 하나증권 연구원 ◇메리츠금융지주 밸류업의 표상 목표주가 93,000원으로 21.3%상향...
    2024-02-23 07:45
  • '새 가이드라인 적용' 첫 연간 실적…삼성·메리츠화재 '웃고' DB손보 '울고'
    '새 가이드라인 적용' 첫 연간 실적…삼성·메리츠화재 '웃고' DB손보 '울고'
    보험업계에서는 호실적을 앞세운 롯데손보가 비금융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M&A 참여를 끌여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D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5367억 원으로, 전년(1조9469억 원)보다 2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7839억 원으로, 전년(16조9151억 원)보다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168억 원으로 21.8...
    2024-02-22 17:57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미포조선·삼성화재 등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미포조선·삼성화재 등
    △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686억…전년비 0.1% ↑ △현대미포조선, 1724억 규모 LPGC선 2척 공사 수주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1조8216억…전년비 12% ↑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익 6045억…전년비 34.6% ↓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1366억…전년비 86% ↑
    2024-02-22 17:22
  • 마무리 접어든 실적시즌…시장 기대치 못미친 상장사 ‘절반’
    마무리 접어든 실적시즌…시장 기대치 못미친 상장사 ‘절반’
    이외에 대덕전자(-86.7%), SK케미칼(-85.7%), 한전기술(-84.3%), 우진(-83.7%), 세아베스틸지주(-83.5%), 롯데정밀화학(-80.7%), 한화솔루션(-80.7%), 우리금융지주(-79.8%), HD현대인프라코어(-78.9%), OCI홀딩스(-77.2%), SGC에너지(-75.7%), 대한제강(-73.7%), DB하이텍(-72.2%) 등 순으로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섹터별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업종은 소프트웨어(1.2...
    2024-02-21 13:58
  • [주간증시전망]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주주환원 모멘텀…“종목별 대응 권고”
    [주간증시전망]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주주환원 모멘텀…“종목별 대응 권고”
    미국 2월S&P글로벌PMI(22일), 미국, 1월 FOMC 의사록 공개(22일) 등이 예정 돼 있다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일정은 월마트·홈디포(20일), 엔비디아·HSBC·리오틴토·리비안(21일), 네슬레(22일)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 주요 기업들은 셀트리온·삼성생명(20일), 한화오션·엔비디아(21일), 메리츠금융지주·삼성화재·한화솔루션(22일)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4-02-17 09:00
  •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14조...미래·NH·하나·메리츠·신한·대신證 자기자본 대비 31%”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 14조...미래·NH·하나·메리츠·신한·대신證 자기자본 대비 31%”
    지난달 신한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는 각각 4000억 원, 20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KB금융지주는 이달 27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으며, 오는 22일과 23일에는 메리츠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1500억 원과 27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금리 레벨은 연 5% 안팎으로 형성됐다.
    2024-02-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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