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 상승세 지속 예상
전북은행 연체율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건전성도 매우 양호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JB금융지주
1분기 금융지주업종 최고의 수익성 유지
5년 연속 가이던스 초과 달성 예상
낮은 자본력에도 높은 배당 매력도
은경완 메리츠증권
JB금융지주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현대제철
수익성 개선의 신호탄을...
우리금융지주
오버행 리스크에 대한 부담은 충분히 공감
단 현 주가에서 출회될 가능성은 제한적
은경완 메리츠증권
하이브
탄탄한 기초 체력
1분기는 주력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 없이 위버스의 기초 체력을 보여주는 시기
이선화 KB증권
삼성화재
보험과 투자 모두 좋다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 4067억 원 기록 전망
박혜진 대신증권
우리금융지주...
또 ‘롱숏 전략’을 쓰는 헤지펀드들이 먹잇감을 삼을 만한 종목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숏(매도) 할만한 대상으로는 아모레퍼시픽, KG이니시스, 화승엔터프라이즈, NHN한국사이버결제, 동화기업, 아모레G, 메리츠증권 등을 추렸고, 롱(매수) 대상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는 오뚜기, 신세계, 삼성SDI, 삼성화재, LS, 하나금융지주, 대상 등이 꼽혔다. SKC와 아모레퍼시픽...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 신한, 농협, 하나, 우리,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2946조3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17조7000억 원(12.1%)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로는 은행이 196조3000억 원(9.9%) 증가했고, 금융투자는 53조9000억 원(21.1%), 보험은 40조4000억 원(18.2%), 여전사 등은 28조4000억 원(19.5%) 증가했다.
자회사...
이중 제이시스코퍼레이션(55.24%)이 크게 올랐고 메리츠금융지주(40.41%), KB금융(28.31%), 세아베스틸(26.19%) 등도 지수 상승률을 크게 앞서는 주가를 기록했다. 다만 현대차(-8.02%), 율촌화학(-11.33%), 휴켐스(-4.80%), 한라홀딩스(-1.92%) 등은 하락했다.
이밖에 'KRX 고배당 50지수'(7.79%), 향후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종목으로 구성한 'KRX-IHS Markit 코스피 200...
때문에 시가총액도 4조9000억 원(공모가 기준)에서 12조9285억 원으로 불어나며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코스피 28위로 올라섰다. 만약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주가는 21만9500원으로 시총은 16조8000억 원으로 뛰며 22위인 삼성생명(시총 약 15조8000억 원)의 자리를 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대형 바이오주가 증시에 입성함으로써...
때 이익 증가율 상위, 이익 전망치 변화 상위, 저PER(주가수익비율),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펀더멘탈 유망주로는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POSCO △SK 등을 추천했으며, 외국인 매수 상위 유망주로는 △POSCO △SK텔레콤 △신한지주 △HM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금융지주 등이 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80%상승한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500억 원 어치(238만5670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흑자전환) △키움증권(2134.3%) △삼성증권(919.2%) △NH투자증권(292.4%) △미래에셋대우(127.6%) △메리츠증권(8.5%) 등은 지난해보다 순이익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올해 들어서 주가가 22.5% 올랐다. 그런데도 증권사들(삼성증권, 교보증권)은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20만 원까지 오를...
하나금융지주
4분기도 서프라이즈. 연간 순익 2조6000억 원 예상
표면 실적 뿐만 아니라 경상 순익도 서프라이즈 수준 예상
DPS 감소 불가피하지만 향후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기대
실적과 배당, 자본력과 valuation 등 모든 측면에서 가장 우월
최정욱 하나금투
미래에셋대우
Premium 정당화 필요
4Q20 지배주주 순이익 1677억 원(+23% 전년대비)으로...
Ent △JB금융지주 △휴켐스 등이다.
또 한국거래소가 3월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실시하는 가운데, 대형주에서 중형주 지수 에 편입하는 종목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옮겨지는 경우 중형주 지수에서 비중 상위에 위치함에 따라 추종 자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6개 증권사(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지주, 메리츠증권)의 4분이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5.4% 증가한 9329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식 투자 참여로 증권사들은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현대차 현대차-애플 협력 가능성 보도 관련 " “Apple Car, 현대차와 공동개발” 보도 2020년 연말부터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Apple Car"이한준 KTB
BNK금융지주 올해는 증익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021년 이익 8.8% 성장 전망" 정태준 유안타증권
하나금융지주2021년 두 자리 수 이익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