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훈 전무는 IBM GMU(성장시장본부)에서 세일즈 오퍼레이션 메가딜 리더를 맡아왔으며, 한국IBM에서 시스템 z 총괄사업부 담당 전무, 공공영업본부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한국IBM은 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에 김현진 실장을 임명했다. 김현진 실장은 GTS에서 전략 및 마케팅 담당 매니저로 근무했다.
올해 '메가딜'로 주목받는 대우건설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공개매각으로 방향을 잡고, 다음달 중순께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하지마 매각 가격이 최소 3조원 이상될 것으로 예상돼 자금시장이 불안한 현 상황에서 기업들이 선뜻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하이닉스도 실사를 마쳤으나 마땅한 인수자가 없어 개점휴업인 상태다. 3조원이 넘는 몸값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