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40여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내년부터 인후염, 질염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먼디파마와 함께 판매한다.
베타딘은 45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소독 및 감염성질환...
최근에는 글로벌제약사인 먼디파마와 일본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 지난해 12월 미츠비시타나베과의 계약파기에 따른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TA)에서 임상 시료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고, 최근 임상3상을 시작했다.
이 코오롱 회장의 또 다른 역작 CPI 필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CPI...
선정
△제이엔케이히터, 이테크건설과 49억원 규모 산업용 가열로 공급계약
△큐리언트 “텔라세벡, 미국 FDA 신속심사 대상 지정돼”
△코오롱생명과학, 먼디파마와 인보사 기술 수출 계약 체결
△코세스, 3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비즈니스온, 주당 234원 현금배당 결정
△SKC코오롱PI, 방열·모바일용 PI필름 공급계약 체결
9% yoy, 영업이익 흑자 전망2018년 실적 턴어라운드, 2019년 최대 매출액 달성 전망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코오롱티슈진6,500억 규모 기술수출로 명예회복먼디파마 대상 일본 권리 기술수출일본, 미국, 한국 모두 순항 중인보사 품질에 대한 우려 불식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NH투자증권 구완성
한세실업회복 국면...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를 대상으로 6500억 원 규모의 일본지역 권리 기술수출을 공시했다. 반환의무가 없는 초기계약금은 300억 원, 상업화 이후 판매 실적에 따른 마일스톤은 약 6200억 원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이번 기술수출로 계약금, 로열티 등의 50%를 수취할 예정으로 2019년 초기계약금의 50%인 150억 원이...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먼디파마사와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의 일본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술이전 규모는 약 6677억 원이고, 이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억 원 규모다.
선민정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기술이전으로 이번 11월 달에만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제약회사 먼디파마의 일본 법인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6677억 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565%에 해당한다. 국산 의약품의 단일 국가 기술수출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2.23...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다국적 제약회사 먼디파마의 일본 법인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6677억 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565%에 해당한다. 이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이 300억 원이다. 계약지역은 일본이며 기간은 일본 내 제품 런칭 이후 15년까지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일본 판권을 6700억원에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에 넘기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에 이은 대규모 계약 체결로 단일국가 기술이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2016년 인보사 일본 판권을 이전한 미츠비시타나베의 계약 파기에 따른 우려도 해소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6677억 원(약 5억 9160만 달러)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300억 원(약 2665만 달러)과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약 6377억 원(약 5억 6500만 달러)으로 국산 의약품의 단일국가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09% 상승한 4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의 일본법인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6677억 원이며 이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억 원이다. 계약지역은 일본이며 계약기간은 일본 내 제품 런칭 이후 15년까지다.
코오롱생명과학이 먼디파마의 일본법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 TGF-β1 유전자 도입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6677억 원이며 이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억 원이다. 계약금 300억 원 중 150억 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헨켈홈케어, 사노피, 먼디파마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자 타깃 사업을 이끌어 왔다.
송 부사장은 필립스 합류 이전에 글로벌 생활용품 회사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 마케팅을 총괄했다. 필립스코리아는 “다각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 시장 진출 전략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코오롱생명과학은 다국적제약사 먼디파마 중동지사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먼디파마 중동지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제공하는 '인보사'를 현지에서 독점판매하는 권리를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먼디파마 중동지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먼디파마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전략적 파트너로 인보사 현지 허가 업무를 대행하며, 유통 및 마케팅을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계약식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와 먼디파마의 라만 싱(Raman Singh)...
영국·독일 등에서 허쥬마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먼디파마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총괄 책임자 리차드 트롤로프는 “유럽 의료계와 의약품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가격 경쟁력과 의학적 안정성이 입증된 허쥬마가 유럽 트라스투주맙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점하리란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의 허쥬마 판매...
코오롱생명과학과 한국먼디파마는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인보사)의 시술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며 출시 7개월 만인 5월 초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인보사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기관(병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먼디파마, 코오롱제약과 지난해 3월 인보사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종합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중심의 중대형 병원을, 코오롱제약은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습윤밴드 신제품 '메디폼 듀얼액션'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가지 컨셉으로 '꼭 알아야 하는 상처 관리 상식'이라는 테마로 제작됐다. 첫 번째 아이편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상처상식', 두 번째 성인편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상처상식'이다.
두 컨셉 모두 소독이 필요하고 진물이 나는 상처가 생겼을 땐...
30병상 이상의 병원은 한국먼디파마가, 의원급은 코오롱제약이 영업을 담당한다.
인보사케이는 지난해 4분기(11, 12월) 8억 2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70% 이상의 매출 신장에 성공했다. 발매 이후 총 매출은 23억원이다. 발매 초기인데다 국내 병원 론칭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매출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보사케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