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는 132만495명.
‘쥬라기 월드’는 이날 11만3725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52만9967명을 기록했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2만5781명으로 3위, ‘샌 안드레아스’가 1만4219명으로 4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심야식당’이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116만5641명.
또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6만2383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가 3만5752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나타났다.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그린 실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8만3327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식했다.
‘쥬라기 월드’는 17만734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2만796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5만4110명(누적 11만52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뒤를 이었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샌 안드레아스’는 14일 10만7843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만143명으로 3위, ‘스파이’가 4만654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간신’ ‘악의 연대기’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고, ‘꼬마 유령’ ‘무뢰한’이 뒤를 이었다.
한편 ‘쥬라기 월드’에 이어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4만1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만648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코미디 액션 ‘스파이’ 역시 1만8652명으로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어 주지훈ㆍ김강우ㆍ임지연 주연의 ‘간신’,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뒤를 이었고, ‘쥬라기 월드’와...
2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3위 ‘스파이’ 역시 각각 2만9125명, 2만8711명에 그쳤다. 이에 일각에서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극장가 발길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쥬라기 월드’의 높은 예매율과 개봉 전 기대감이 작품의 흥행을 넘어 극장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샤를리즈 테론' '매드맥스'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9일까지 349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해 삭발을 감행하며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찬사를 받았다. 작품마다 다양한 변신으로 화제가 된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인시디어스3’의 이 같은 흥행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스파이 캐릭터의 파격적인 코믹 변신 ‘스파이’, 미친 액션을 선보이는 22세기 재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같은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공포영화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1편이 제작비 대비 65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5일 현재 315만(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임모탄 조(휴키스-번 분)의 여자들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 등장인물인 일명 '빨간내복 기타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2세기 핵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에 대항하는 내용이다. 이중 단연 돋보이는 등장인물은 일명 '빨간내복 기타맨'으로 불리는 두프 워리어(The Doof Warrior)다.
두프 워리어는 영화 내내...
‘입소문’으로 후반부 관객 수 증가를 기록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지난달 14일 개봉 후 2일간 24만138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것을 볼 때 ‘샌 안드레아스’의 흥행 추이가 전체적인 극장가 관객 수 감소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지난 2~3일간 극장가에는 약 43만 여명의 관객이 몰렸고, 이는 전주 동기 대비 27% 감소한 수치다.
콘서트...
‘샌 안드레아스’는 개봉일 9만26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파이’ 등을 제치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샌 안드레아스’는 지구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9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의 제목이자 배경이 되는 ‘샌...
액션 블록버스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믹첩보액션 ‘스파이’는 2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수 160만을 동원했다.
한국영화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는 임수정ㆍ유연석 주연의 ‘은밀한 유혹’과 또 한 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 이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4만4075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311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고, ‘스파이’는 3만718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9만명.
이어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주연의 ‘간신’과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무뢰한’이 각각 4, 5위에 오르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 맥스)' 패러디 포스터에선 주인공 맥스(톰 하디 분)이 낙타로 변신했다. '희망없는 세상. 미친놈만 살아남는다'라는 문구 밑에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분)이 보이지만, 바로 옆 맥스는 온데간데 없다. 특히 낙타의 입에 맥스가 차고 있는 쇠자물쇠도 함께 그려놔 수준 높은(?) 디테일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개봉 19일 만인 1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1일 6만42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1만833명을 기록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개봉 7일만(20일)에 100만명 돌파, 11일만(24일)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9일만에 300만 명 고지를...
지난 14일 개봉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21일 개봉작 ‘스파이’,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그 주인공이다.
4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0만(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블록버스터 액션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황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누적 관객 수 300만 돌파에 근접했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30일 하루 동안 25만47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2만2993명.
지난 14일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개봉 7일만(20일)...
지구 종말을 앞둔 22세기 혼돈기를 그린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매드맥스)가 전날까지 누적 관객 245만명에 달하면서 흥행에 속도가 붙었다.
국내 영화중에서는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을 받은 영화 '무뢰한'의 관객이 늘고 있다.
'무뢰한'은 전도연,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으며,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