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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탄생응원서울프로젝트’ 올해 1조8000억 투입…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비 지원
    2024-02-06 11:15
  • 김해시ㆍ수원시ㆍ음성군 등 3곳 '여성친화도시' 우수 포상
    2024-01-22 16:22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 오픈…국세청, ‘공제 꿀팁’ 공개
    2024-01-15 10:44
  • 서울 초등 신입생 5만명대로 '뚝'...예비소집 4~5일 실시
    2024-01-03 06:00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2023-12-19 05:00
  • [정책에세이] 출산율은 반드시 오른다…단 '바닥'을 찍고
    2023-12-18 06:00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月 30만원…석달만에 약 4000명 혜택
    2023-12-13 11:15
  • 여가부,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개최
    2023-12-06 06:00
  • 당정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지원책 이달 중 발표
    2023-12-03 16:14
  • [전문기자의 눈] 저출산 해법 ‘다양성’에 길 있다
    2023-11-27 05:00
  • "내년 생명보험사 은퇴족과 비혼ㆍ딩크족 신시장 노려야"
    2023-11-09 18:00
  •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68곳으로…"품질향상·수요확대 견인"
    2023-11-03 14:00
  • 강서구, 조부모 위한 ‘손자녀 양육 교실’ 운영
    2023-10-19 15:41
  • 김행 “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가족·청소년 보호 확대”
    2023-10-05 11:19
  • 추석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2023-09-28 06:00
  • “추석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폭력 피해 상담 받을 수 있어요”
    2023-09-26 12:00
  • 육아휴직 확대돼도 '사후지급금' 그대로…홑벌이는 혜택 없어
    2023-09-04 11:11
  • 서울 손주 봐주는 조부모, 월 30만 원 받는다…오늘부터 신청
    2023-09-01 10:34
  • '필리핀 이모' 연말에 온다....12월 100명 입국
    2023-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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