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같이 고생한 스태프분들 너무 고맙고 가족에게도 고맙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연을 비롯해 갓세븐, 에일리, 세븐틴, 박보람, 러블리즈, 오마이걸, 업텐션, 알리, 옴므,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스테파니, 투빅, 다이아, 브로, 빅플로가 출연했다.
아이돌 음악에서 이례적인 발라드 장르를 타이틀로 과감히 선택, 공감 가사와 보컬, 랩 라인 멤버들의 완벽조화로 ‘비투비표 발라드’라는 높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챔피언' 방송에서는 비투비, 10cm, 에일리, 스테파니, 박보람, 옴므, 러블리즈, 세븐틴,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유성은, 24K, 투빅, 지아이, 에이스 등이 출연했다.
쇼챔피언, 비투비
특히 타이틀 곡 '내가, 나에게'는 알리가 이제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팝록 장르의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삶이 힘들다고 느끼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를 잃지 말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곡에서 알리는 드라마 '프로듀사' OST '우리 둘'과 플라이투더스카이 '나쁜 자식'을 작곡한 최희준, 황승찬 콤비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태연은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그녀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많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임창정 태연 씨스타 레드벨벳 씨엔블루 갓세븐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에일리 세븐틴 오마이걸 다이아 멜로디데이 러블리즈 업텐션 디셈버 박보람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또 다시 사랑으로'로 13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 씨스타, 몬스타 엑스, 업텐션, 임창정, 방탄소년단, 에일리, CNBLUE,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음원차트 및 음반차트에서 상위권에 위치하며 임창정 표 발라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 씨스타, 몬스타 엑스, 업텐션, 임창정, 방탄소년단, 에일리, 씨엔블루,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뮤직뱅크, 임창정
가수들 뿐 아니라 씨스타, 방탄소년단 등 그동안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그룹들도 출동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 외에 몬스타엑스, 업텐션, 임창정, 에일리,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는다.
뮤직뱅크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소녀시대), SISTAR, 몬스타엑스, 업텐션, 임창정, 방탄소년단, 에일리, CNBLUE,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한다.
'뮤직뱅크-핫스테이지'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명품 발라더 임창정, 최근 솔로로 변신한 소녀시대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그룹...
애절한 멜로디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미안해요’는 ‘예뻐졌다’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라도의 곡으로, 웅장한 현악기와 쓸쓸한 피아노가 어우러져 이별을 후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박보람, 빅플로, 세븐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일리, 오마이걸, 옴므...
날아라 날아라 태권브이’ 이제는 익숙한 이 멜로디. 1970년대 어린이들의 가슴에 승리의 브이를 그려 넣었다. 이제는 그 어린이들이 모두 성인이 돼 또 다른 어린이들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태권브이를 찾는다. 당시에는 우상, 이제는 추억이 돼 버린 태권브이. 그 역사적인 만화 뒤에는 감독 김청기(金靑基·74)가 있었다. 일흔을 넘긴 나이지만 아직까지...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매력적인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절한 멜로디의 발라드를 잘 소화해 여성 팬덤이 강력하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지킬 수 없는 사랑’ ‘그후로 오랫동안’ 등 수많은 인기곡을 발표했다. 한류와 거리가 있는 대부분의 40대 가수와 달리 일본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한류스타가 신승훈이다. 지난...
링 마이 벨은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기가요 걸스데이 무대를 접한 팬들은 “인기가요 걸스데이, 역시 최강 섹시 걸그룹”, “인기가요 걸스데이, 오늘 무대 완전 멋졌어요”...
38초 정도의 중간 브릿지 멜로디 동안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빅뱅 '루저'부터 EXID '위아래', 에이핑크 '미스터 츄', 소유ㆍ정기고 '썸'까지 무려 15곡의 히트곡 메들리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멜로디가 이어지는 동안 적재적소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넣은 편곡으로 관객들도 노래가 바뀔 때마다 놀라워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무대를 지켜본 MC 유희열은...
‘쉐이크 잇’과 이전 곡들의 다른 점에 대해 다솜은 “이번 ‘쉐이크 잇’은 남녀노소 다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게 접근하기 위해 안무와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인트 춤에 대해서는 보라가 설명을 덧붙였다. 보라는 “이번에도 힙을 강조하는 안무를 짰다. ‘터치마이보디’때는 힙을 털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쉐이크 잇’은 애교스럽게...
다솜은 “이번 ‘쉐이크 잇’은 남녀노소 다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게 접근하기 위해 안무와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포인트 춤 역시 이전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지고 귀여워졌다. 보라는 “이번에도 힙을 강조하는 안무를 짰다. ‘터치마이보디’때는 힙을 털어주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쉐이크 잇’은 애교스럽게 살랑살랑 흔드는 느낌”이라고 비교했다....
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무대에서는 빠르고 강렬한 비트와 일렉음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과 엑소 외에도 샤이니, 2PM, 서인영, 디셈버, MBLAQ, 이지혜, 멜로디데이, 백아연, 마마무, 슬리피&민재, HISTORY, CLC, N.Flying, 세븐틴, SPEED, MONSTA X, 로미오, 오마이걸, 블레이디, A.KOR BLACK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2PM, 서인영, 디셈버, 엠블랙, 이지혜, 멜로디데이, 백아연, 마마무, 슬리피&민재, 히스토리, 씨엘씨, 엔플라잉, 세븐틴, 스피드, 몬스타엑스, 로미오, 오마이걸, 블레이디 등이 출연했다.
세븐틴을 접한 네티즌은 "세븐틴, 누나들이 너무 좋아해", "세븐틴, 귀여워 귀여워", "세븐틴,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작사에는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음약적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2PM, 서인영, 디셈버, 엠블랙, 이지혜, 멜로디데이, 백아연, 마마무, 슬리피&민재, 히스토리, 씨엘씨, 엔플라잉, 세븐틴, 스피드, 몬스타X, 로미오, 오마이걸, 블레이디, 에이코어 블랙 등이 출연한다.
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무대에서는 빠르고 강렬한 비트와 일렉음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과 엑소 외에도 샤이니, 2PM, 서인영, 디셈버, MBLAQ, 이지혜, 멜로디데이, 백아연, 마마무, 슬리피&민재, HISTORY, CLC, N.Flying, 세븐틴, SPEED, MONSTA X, 로미오, 오마이걸, 블레이디, A.KOR BLACK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