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만들기에 노력한 결과입니다.
아픔을 겪은 광주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부는 광주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할 것입니다.
국민들도 응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 오늘부터 228번 시내버스가 오월의 주요 사적지인 주남마을과 전남대병원, 옛 도청과 5...
문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중소기업인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나라, 중소기업인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는 힘을 모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해야 일자리와 가계...
공동 출자 회사는 주택사업과 건설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을 종합적으로 다룬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주택사업은 파나소닉홈즈와 도요타홈 등 3개 브랜드를 존속시키는 한편 공동 조달 등을 통해 비용 경쟁력을 강화한다. 건설에서는 모기업 파나소닉이 보유한 원가 절감 노하우나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도요타와 파나소닉은 일본 인구...
이 행사는 도농(都農)협동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이다.
이날 정영채 사장을...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지난달 발표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 하나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 보육정책 연구’(2018)에 따르면 ‘시간연장 보육’은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음으로 꼽은 정책 항목이지만 현장에서의 운영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노원구...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범농협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로 기업의 임원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한다.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돕기 △지역 특산물 구매 △관광유치 등을 지원한다.
홍 대표는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활용한...
그리고 사람들과 세상의 이야기를 포크 음악 가사로 만들기 위해 세상의 이야기를 찾아 나섰다고 한다. 밥 딜런의 철학과 노래에 담겨져 있는 세상과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도시 혹 사람들의 삶에 주목해서 주민의 삶을 다시 살펴 사회적 가치를 되찾아가는 과정이 도시재생이 아닐까?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에 찾아와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마지막...
지원 내용은 △노후한 주방가전 제품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러브 하우스’ 사업 △LED 조명등으로 지원해주는 ‘밝은 마을 밝은 마음’ 사업 △열악한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길 청소, 화단 조성, 전신주 미관을 개선해주는 ‘탁트인 골목만들기’ 사업 △혹서기ㆍ혹한기에 계절용품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당시 서울시는 “기존의 정비구역 계획안을 공공건축가 자문시 배치 및 영역, 커뮤니티시설 계획 등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위치별 영역성을 고려한 길의 흔적과 지형에 순응하는 기존 도시의 기억을 보존하는 마을 만들기로 특색 있는 단지계획을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4000가구가 넘는 사업지다 보니 대형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마을단위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서약이행을 독려하고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소각 금지 방송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 초기대응 및 대형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부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산림헬기 전진배치와 임차헬기의 적극적인 운용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상에서는 특수·공중진화대의...
오전 10시부터 창작연 날리기와 연 만들기 체험, 사상 연 날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사상전통줄다리기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다누림춤봉사단의 한국무용 공연, 부산예술단 대북공연, 소망기원 지신밟기 등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는 영월기원제, 불씨채화, 달집점화, 대동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한 데다 지역 농산물을 가공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 공동급식소를 설립, 일주일에 다섯 번 무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도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최근 마을 이름을 하남마을에서 하남양떡메마을로 바꿨다.
하남양떡메는 농촌 체험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농산물 수확’, ‘손두부...
이외에도 계열사별로는 LS전선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의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LS산전은 ‘Let’s Make Green with LSIS‘ 캠페인의 일환으로 ’맑은 안양천 만들기‘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LS엠트론은 2011년부터 농촌사랑봉사단 조직을 구성해 사업장 인근 농촌 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공사, 미용봉사 활동을...
돼지 공연과 소시지 만들기 체험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하루 4회씩 진행한다. 돼지 공연에서는 때랭이, 봉자, 까미, 라이언 등 미니돼지 5~6마리가 재주를 보인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니돼지 가운데 똑똑한 녀석을 훈련했다.
때랭이는 관객과 함께 볼링 대결을 펼치고, 봉자는 조련사의 움직임에 따라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관객과 뽀뽀도 한다. 까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객 300명에게 팥죽을 1000원에 제공하고, 전통가옥을 돌며 악귀를 막는 '동지 고사'와 부적 만들기 이벤트를 연다.
내년 3월 22일까지 매화를 주제로 한 야외 전시 '구구소란도'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효성은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을 포함해 세종마을 인근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대해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 앞서 오후 2시30분부터 고깔모자 만들기, 손가락 인형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떡볶이, 팝콘 등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20명이 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은 체험 부스 운영, 선물...
추 씨는 6·25 전쟁 당시 전쟁고아 1500여 명이 폴란드로 건너갔다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에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1953년 작은 시골 마을 폴란드 프와코비체의 양육원에 1270명의 북한 전쟁고아들이 이송됐는데, 아이들은 2년 전 러시아로 보내졌으나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하고 건강만 나빠진 상태였다.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은 건 푸른 눈의 폴란드 선생님들....
삼성물산은 지난 9일부터 7일 동안 뭄바이 시에서 동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난드가온 마을에서 주택신축과 희망티셔츠 만들기, 미니 운동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삼성마을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140여명의 인도 뭄바이 지역 월리타워 및 다이섹 복합빌딩 현장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작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악어엄마 작가와 함께 '악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의 다양한 강좌와 인문학 프로그램도 인기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한국사, 세계사 특강, 작가와 만나는 그림책 심리학 북 토크 등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철학, 그림을 만나다'를 주제로 '타샤의 책방 철학 수업'을 진행한다. 책방이 위치한 과천부터 인근...
우기 때마다 생활하수와 우수가 섞여 넘쳐 매번 큰 피해를 겪었던 띠엔까우 마을에 하수시설도 설치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재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 교육기부활동을 펼쳤다. 트롱티엔호푸틴 초등학교에 도서 500권을 전달하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1일 교사로 나서, 전통문양의 부채 등 공예품 만들기,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5개 반의 학생들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