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0.02%)ㆍ용산(-0.01%)ㆍ성동구(-0.01%) 등 ‘마용성’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잇따라 출현했고, 노원(0.04%)ㆍ도봉(0.05%)ㆍ강북구(0.05%) 등 ‘노도강’은 가격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는 -0.10%에서 -0.12%로 하락폭이 더 확대됐다. 특히 강남(-0.16%)ㆍ서초(-0.17%)ㆍ송파구(-0.12%) 등 강남3구는 15억 원이 넘는...
2020-04-0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