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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사범에 ‘치료‧사회재활 조건부 기소유예’ 시범운영
    2023-06-19 10:08
  •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2년에 법정구속…法 "죄질 상당히 좋지 않아"
    2023-06-15 10:42
  •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2023-06-14 10:30
  • 김주영 웰트 미국지사장 “디지털치료기기 시장 무궁무진” [메디컬 줌인]
    2023-06-12 12:00
  • '마약 투약 혐의' 벽산그룹 3세…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06-07 15:35
  • ‘성관계 불법촬영’ 골프장 회장 아들, 마약‧성매매 혐의 추가기소
    2023-06-07 11:37
  • 방문규 국조실장 "마약오염국 전락, 마약청정국 복귀 '중대 기로'"
    2023-06-02 15:30
  • 마약과의 전쟁…정부 역량 총결집
    2023-06-02 15:30
  • 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 신설…중독자 사회재활 지원·마약 오남용 예방
    2023-06-01 09:01
  • “골목 곳곳에서 ‘마약’ 차단”…서울시, CCTV 8만여 대로 감시 나선다
    2023-05-30 11:15
  • 美 FDA,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 해독 ‘옵비’ 승인
    2023-05-23 11:09
  • 대한간학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2030 굿바이 C형 간염’ 공동캠페인
    2023-05-23 09:28
  • ‘마약 혐의’ 유아인 “지인이 건넨 대마 피워”…코카인은 부인
    2023-05-18 17:26
  • ‘마약 상습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5년 구형…“아내가 단약 지원”
    2023-05-18 15:40
  • 김기현 “19세 이하 마약사범 5년 사이 네 배…당국 책임 있어”
    2023-05-16 16:27
  • “K디지털치료제, 혁신적 보상체계 적용해야 발전”
    2023-05-11 15:29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 "마약 하면 운전하고 싶어" 무면허 운전자, 마약 소지 후 뺑소니까지…징역 5년
    2023-05-07 13:11
  • 검찰, '마약 스캔들' JB금융지주 사위 1심 집행유예에 불복‧항소
    2023-04-27 16:37
  • [정책에세이] 마약과 전쟁, 다 좋은데 제발 정치는 뺍시다
    2023-04-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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