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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확대…수술실 CCTV 의무화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행복배틀’ 이엘, 이규한 살인 교사 누명에 위기…진서연과 갈등 폭발
    2023-06-23 10:34
  • "치료할 의사가 없다"...'마약 신흥국' 한국의 자화상
    2023-06-22 10:36
  • 바이든 차남, 탈세 혐의 인정키로…“현직 미국 대통령 2세 첫 기소”
    2023-06-21 08:22
  • “청소년 마약 유입 막는다”…서울시, 교육청·경찰청 등 4개 기관과 협력
    2023-06-19 11:10
  • 마약사범에 ‘치료‧사회재활 조건부 기소유예’ 시범운영
    2023-06-19 10:08
  • 식약처, 마약예방 홍보모델로 가수 겸 배우 황민현 선정
    2023-06-15 09:32
  • 김주영 웰트 미국지사장 “디지털치료기기 시장 무궁무진” [메디컬 줌인]
    2023-06-12 12:00
  • 방문규 국조실장 "마약오염국 전락, 마약청정국 복귀 '중대 기로'"
    2023-06-02 15:30
  • 마약과의 전쟁…정부 역량 총결집
    2023-06-02 15:30
  • 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 신설…중독자 사회재활 지원·마약 오남용 예방
    2023-06-01 09:01
  • '마약 혐의' 유아인, 거주지 허위진술 했나…진짜 집에서 마약 흔적 발견
    2023-05-24 21:41
  • 美 FDA,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 해독 ‘옵비’ 승인
    2023-05-23 11:09
  • 교사노조 “마약의무교육, 의무부과교육 정비부터 필요”
    2023-05-19 14:21
  • ‘마약 상습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5년 구형…“아내가 단약 지원”
    2023-05-18 15:40
  • 김기현 "마약, 호기심에라도 손대선 안 돼…척결 앞장서겠다"
    2023-05-17 10:40
  • 김기현 “19세 이하 마약사범 5년 사이 네 배…당국 책임 있어”
    2023-05-16 16:27
  • 검찰, 고등학생 차에 태워 마약 투약하게 한 마약사범 8명 구속기소
    2023-05-16 10:30
  • “1시간이면 수갑 풀어”…‘베테랑’ 속 유아인, 현실이었나 [이슈크래커]
    2023-05-12 16:26
  • “K디지털치료제, 혁신적 보상체계 적용해야 발전”
    2023-05-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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