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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불법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첫 재판·음주운전 검사했는데 필로폰 발견 外
    2021-08-10 09:27
  • 텐센트, 주가 또 급락...중국 관영 매체 "온라인 게임 정신적 아편" 비판
    2021-08-03 17:44
  • 상반기 우편·특송 마약류 적발 전년대비 286%↑…20대 해외직구 늘어
    2021-07-15 10:46
  • [종합] 영국도 가상화폐 제동 거나…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철퇴
    2021-06-28 16:20
  • ‘비타민으로 위장’ 필로폰 150억 원어치 들여온 태국인 마약조직 적발
    2021-03-08 12:52
  • [온라인서 판치는 불법의약품(하)] “한 도둑을 열 포졸이 못 막는다”
    2021-02-23 05:00
  • 멕시코, 불법자금 거래에 외환법 손본다…“중앙은행을 달러 매수자로”
    2020-12-29 16:31
  • 코로나19에도 동남아 마약 밀매 호황…불어난 수감자에 관리 고심
    2020-12-28 16:44
  • 월마트,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조장’ 미국 법무부에 피소
    2020-12-23 08:53
  • 식약처, '이소토니타젠' 등 9종 임시마약류로 지정
    2020-10-21 09:24
  • [2020 국감] 온라인 마약 유통 전년 대비 6.3배 증가…10~20대 마약사범 2배 늘어
    2020-10-21 08:28
  • 검찰, 캄보디아발 필로폰 국내 유입 사전차단
    2020-07-29 10:25
  • 지난해 마약사범 1만6044명 ‘역대 최다’…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2020-05-31 14:11
  • [넷플잌스] 멕시코 마약 역사 담은 드라마 ‘나르코스: 멕시코’…국내 마약왕은 누구?
    2020-05-22 09:00
  • [데스크칼럼]한국사회는 ‘병적 불안’의 그늘에
    2020-02-17 15:06
  • "마약청정국 회복"… 정부, '2020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발표
    2019-12-17 15:30
  • 세계관세기구 아ㆍ태정보센터, 내달부터 '필로폰 합동단속' 실시
    2019-10-30 09:35
  • [2019 국감] 홍문표 “마약한 공무원, 5년간 52명”
    2019-10-08 14:19
  • [2019 국감] “마약청정국 옛말…도난·분실 마약만 4만4000개”
    2019-10-04 11:08
  • 2019-10-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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