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스타트업 링크플로우는 웨어러블 360카메라 ‘FITT360’으로 CES 2020에 참가한다. ‘FITT360’은 링크플로우가 개발 및 제조한 넥밴드형 360카메라로, 두 손이 자유로운 것이 강점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KT와 협업해 5G 기반 360 영상 통화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링크플로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의 사용...
중소 개발사인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이 제품은 올해 6월 KT에 의해 세계 최초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인 ‘핏 360(FITT36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핏 360은 목에 거는 넥밴드형 카메라로, 다른 360 카메라와 달리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120도 간격으로 3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촬영 버튼을 누르면 3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4K 초고화질...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를 만드는 ‘링크플로우(LINKFLOW)’는 2018년 미국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액의 86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누적 투자액 16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부문과 ARㆍVR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링크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넥밴드형 360도 CCTV 카메라 ‘NEXX360(넥스360)’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기존 자사 제품인 ‘FITT360 Security’의 제품명을 넥스360으로 변경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넥스360은 NEXT GENERATION의 약자로 차세대 이동형 CCTV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넥스360’은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 형태의...
올해 2월 25~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도 메티스메이크, 뉴로메카, 링크플로우 등 5개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KT가 야심차게 선보인 5G 첨단 서비스에 중소·벤처기업들과 협업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해 주목받았다. 메티스메이크는 5G 스카이십의 드론 및 영상 카메라 기술을, 뉴로메카는 5G 커넥티드 로봇에...
KT는 링크플로우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FITT 360(핏 36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날 ‘어니언 안국’에서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이하 핏 360)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5G 서비스 개발 방향과 함께 우리의 삶을 180도 바꿀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리얼 360’과 ‘핏 360’을 소개했다.
KT가 이번에...
△안경 없이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3D영상 솔루션 ‘모픽(MOPIC)’ △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LINKFLOW)’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lululab)’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벨트 ‘웰트(WELT)’ △동영상 배경음악 작곡 서비스 ‘쿨잼컴퍼니(Cooljamm Company)’ △스마트 베이비...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만드는 ‘링크플로우’는 2020년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제품 마케팅 준비에 바쁘다. 2016년 11월 설립된 이 회사는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의 과제로 시작해 스핀오프(spin-off)했다. 1년 5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20배 이상 상승했고, 일본의 한 전문 업체로부터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링크플로우처럼 삼성전자...
현대모비스는 제네시스랩, 링크플로우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2곳에 대해 최종 기술 시연을 마치고 협업과 공동 개발을 검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엠.스타트(M.Start) 공모전에서 선정된 업체들이다.
이는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기술에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미래차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과...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만드는 링크플로우는 보안용 장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일본의 한 전문 업체로부터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은 “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약 130명의 임직원이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해 34개 기업을 설립했고, 이 기업들이 외부에서 고용한 인원만 170여명에 육박한다”며...
삼성전자에 따르면 링크플로우, 에임트, 솔티드벤처 등 C랩 출신 기업들이 올 한해 외부에서 후속 투자를 유치한 금액만 70억 원에 달한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C랩을 통해 탄생한 회사들이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지난 2년여 동안 30여 개의 과제를 스핀오프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스컬, 딥플로우등 베테랑들까지 다양한 무대로 리스너들의 소울을 가득 채울 에정이다.
한편, 8월 13일부터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6서울소울페스티벌은 멜론티켓, YES24, 인터파크, 티켓링크, 하나티켓, 티켓몬스터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각 예매처별로 최종라인업 발표를 기념하여 다양한 티켓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TV뿐 아니라 운영 솔루션 ‘LYNK(링크)’ 플랫폼도 함께 공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해 삼성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운영 솔루션 LYNK는 삼성 TV와 연결돼 객실 내 점등과 에너지 사용부터 개인적인 서비스, 나아가 호텔 직원의 워크플로우(작업 흐름) 등을 자동으로 관리해 준다. 더블어 객실 이용자는 이...
3일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현재 HP와 함께 SDN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내년 4월 말 종료되는 '오픈플로우(OpenFlow)' 관련 국책 과제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올 상반기 HP 얼라이언스원(AllianceOne)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 SDN 사업을 위한 기술제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등에 사물인터넷 기기의 필수적인 기기인증솔루션을 공급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텔스와 파이오링크가 전일대비 14.78%, 14.61%오른 2만1350원, 1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파이오링크가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오픈플로우를 활용한 통신 방법에 대한 기반 기술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리아 IP 챔피언' 시상식을 통해 예일전자를 비롯해 엠엠테크, 액츠, 아토솔루션, 이미지랩, 주인네트, 지노믹트리, 휴즈플로우 등의 지식재산권 기반 중소·중견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들 업체에는 IP 전문관리기업인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에서 지재권 풀서비스 1년 회원권을 제공한다.
2부 세션에서는 AT&T 등 미국 대기업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