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듬체조, 던디월드컵,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국남닷컴에 따르면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으로 3위를 차지, 동메달을 획득했다.
A조 8번에...
손연재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으로 3위를 차지, 동메달을 획득했다.
A조 8번에 편성된 손연재는 먼저 연주곡 ‘화이트 다르부카’...
아리따운 얼굴의 ‘체조요정’은 황홀한 몸놀림과 우아한 자태로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를 찾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 손연재(20?연세대)다. 비록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손연재가 남긴 매혹적인 향기는 전 세계 남성팬들의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손연재의 미모는 늘 화제다. 런던올림픽 전에는...
손연재는 23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최종) 선발전에서 후프(17.950점), 볼(15.400점), 곤봉(18.150점), 리본(17.800점) 등 4종목 합계 69.300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지난 14일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4종목 합계 72.200점을 받아, 1ㆍ2차 선발전 합계 141.500점으로 1위 자리에 등극하게 됐다....
손연재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하며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됐다.
손연재는 23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최종) 선발전에서 후프(17.950점)-볼(15.400점)-곤봉(18.150점)-리본(17.800점) 등 4종목 합계 69.3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4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제체조대회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17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적응하는 한편, 9월에 있을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 초...
‘체조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내 체조대회 출전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을 나온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미리 경기를 하게 돼 좋다”며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쳐서 좋은 성적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페사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동메달에 이어 곤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8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5위에 오른 손연재는 전 종목 결선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페사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13일 오후(한국시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7.8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루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5위에 오르며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던 손연재는...
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페사로 월드컵에서 메달을 노린다.
13일 오후 8시 45분 전 종목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메달을 두고 연기를 펼친다.
손연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에서 후프(18.100점)-볼(17.400점)-리본(17.316점)-곤봉(17.600점) 합계 70.416점을 받아...
◇ 손연재 월드컵 4관왕...개인종합 이어 종목별 결선서도 금메달 3개 추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종목별 결선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손연재 월드컵 4관왕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종목별 결선 볼, 곤봉, 리본 등에서 금메달 차지해...
손연재 월드컵 4관왕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덕분에 오는 4월26일과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 휘센 리듬체조 갈라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은퇴하면서 국민들의 허전함을 손연재가...
7일(한국시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7.40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는 손연재(가운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종목별 결선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손연재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종목별 결선 볼, 곤봉, 리본 등에서 금메달 차지해 개인종합을 포함해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볼 종목 결선에서 17.500점으로 벨라루스의...
손연재 월드컵 개인종합 우승소감 "긴장감 줄이고 편안하게 경기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종합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손연재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에서 17.550점,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에서 17.900점...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 우승'
'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손연재는 지난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4 리스본 국제체조연맹’ 대회 개인종합에서
첫날 후프 17.900점, 볼17.800점을 받았다. 이어 6일 곤봉 17.550점, 리본 17.950점을 획득해 총 71.200점으로 우승했다.
손연재는 지날달 슈트트가르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생애 첫 개인종합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서는 첫 금메달이다.
손연재는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이틀째 곤봉과 리본에서 각각 17.550점과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후프와 볼에서 각각 17.900점과 17.800점을 받아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던 손연재는 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중간 1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첫날 개인종합 후프에서 17.900점을 받았고 볼에서는 17.800점을 받아 합계 35.700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개인종합 중간순위에서 2위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34.550점)에 1....
이보다 일주일 먼저 26일과 27일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라는 이름으로 갈라쇼를 꾸민다.
김연아는 자신의 은퇴 무대가 될 이번 갈라 무대에서 오페라 대작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보인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항상 연기해 보고 싶었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