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령기 장애 청소년(8~19세) 30여명을 선정해 각 장애 청소년들의 상태에 맞춰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 전동 휠체어 등 5000만원상당의 다양한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들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최고재무관리자(CFO)인 류열 부사장은 "앞으로 장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는 4일 전국 S-Oil 주유소 안에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타이어 앤 피트'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여의도 63빌딩에서 S-OIL 류열 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자동차 경정비 프랜차이즈 '타이어 앤 피트'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