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김효석 석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 장관은 "정유 산업은 국제적 경쟁력 갖춘 사업으로 2018년부터는 원유정제능력 기준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오르기도 했다"며 "최근 국제 석유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로 수가 사상 최대...
이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위험에 처해 있는 배에 위험을 무릅쓰고 승선해 구조하는 해양경찰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아이들이 개개인별로 꼭 필요한 학습용 보조기구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동 사업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기업에선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정성립...
전날에 열린 발대식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이봉주 감동의 마라톤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장애인 마라톤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그리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미국 등 7개국에서 열린 대회에 270여 명의 장애인과 동반주자가 참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국내 유일한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환경리더로서 천연기념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여러 환경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고자 2008년 문화재청과 ‘1문화재...
에쓰오일은 31일 서울 여의도 경일주유소에서 열린 ‘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류열 에쓰오일 사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에게 후원금 2억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에쓰오일 영업사원들이 230여곳의 주유소 운영인들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김홍수(성애병원 건강검진센터 부장)·홍민(맨쉬컨설팅 근무)씨 부친상, 류열(에쓰오일 수석부사장)씨 장인상 = 7일 중앙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772-5265
▲손호현(서울대 치대 교수)ㆍ호인(전 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안동명(종근당바이오 감사ㆍ전 KDB생명 부사장)씨 장인상 =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22...
류열 에쓰오일 수석부사장과 파스칼 리고 STLC CEO는 이날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을 방문해 신한춘 이사장에게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S-OIL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 동맥인 육상수송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주역들이지만...
에쓰오일 류열 수석부사장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푸드뱅크사업은 ‘제2의 수확’으로 불리며 크게 활성화돼 있다”면서 “에쓰오일의 차량 유류비 지원이 농어촌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먹을거리를 전달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류열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VLCC(초대형 원유선) 장기화물운송 계약식을 가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달부터 5년간 총 10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수송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약 30만톤급 VLCC 1척을 투입해 연 7~8회에 걸쳐...
이날 서명식에는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에쓰오일 류열 수석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진해운은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약30만DWT)급 유조선 1척을 투입해 2019년 상반기까지 연간 192만톤 규모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라스타누라항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석태수 사장은 “장기 운송계약을 통해 두 회사의...
이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류열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은 에쓰오일 본사에서 원유 장기운송계약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상선은 오는 5월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총 1600만톤 원유를 중동에서 한국 온산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약 30만 DWT)급 유조선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