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연구원은 “내년 이후 출시 예정 신작 중에는 PC‧콘솔 기반 루트슈터,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신작도 있다”며 “회사의 방향성 변화에는 2021년 최대 기대작이었던 ‘블레이드 앤 소울 2’의 실패가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사내 개발 본부는 리니지‧비리니지 본부로 분리되어 있으며, 각 본부는 개별 리더를 두고 개발을...
넥슨은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기반의 3인칭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액션성 넘치는 협동 슈팅 게임(CO-OP), 지속 가능한 RPG를 추구한다. 지난 10월 스팀 베타 테스트를 거친 ‘퍼스트 디센던트’는 마지막 개선 작업을 진행한 뒤 내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지스타...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콘솔 멀티 플랫폼의 루트슈터 장르 게임이다. 루트슈터는 3인칭 슈팅 전투에 RPG 플레이가 결합된 게임이다. 넥슨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 비주얼, 협동 슈팅 액션, 지속 가능한 온라인 RPG를 핵심 가치로 삼아 개발하고 있다.
이 PD는 "'퍼스트 디센던트' 컨셉의 스타일을 가진 게임은 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울산에서 온 한 20대 참관객은 “‘퍼스트 디센던트’라는 게임은 굉장히 많이 새로운 시도”라며 “국내 시장에서는 이런 게임을 잘 시도하지 않았는데, 평소 하고 싶었던 장르인데다 국내 게임사에서 출시돼 가장 먼저 해보려고 왔다”며 첫 방문지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신한 재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는 닌텐도 스위치로 제공했다. 한켠에는 데이브 더 다이브의 조형을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넥슨은...
한편, 넥슨은 루트 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와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 글로벌 멀티플랫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4분기에는 원화 기준 연간 매출액 '3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4분기 예상...
21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4.98%(70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넥슨게임즈는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시네마틱 스토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스팀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도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테스트로 막판 점검에 나선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도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지역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품한 신작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TPS(3인칭슈팅) ‘베일드 엑스퍼트’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이번 도쿄게임쇼에 게임을 출품한 회사는 넥슨이 유일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지속...
라인게임즈 역시 서비스 예정인 PC 온라인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를 선보였는데요.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중세 판타지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총기와 마법을 혼합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플레이가 인상적입니다.
K게임이 이처럼 다양한 장르,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려는 이유에는 ‘글로벌 진출’과 ‘트랜드의 변화’라는 두...
넥슨 역시 PCㆍ콘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루트 슈터(Looter Shooter) 장르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주목 받은 게임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고전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과 ‘소울라이크’ 장르다운 액션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P의 거짓은 이번 전야제에서 국내 콘솔...
한편, 개발 중이던 루트 슈터 장르 '프로젝트NOW'의 게임명을 '다키스트 데이즈'로 확정했고, 소셜 카지노 P&E 게임인 '슬롯 마블'과 함께 연내 소프트론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페이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페이코는 식권과 상품권, 복지 포인트로 구성된 기업 복지 솔루션과 캠퍼스 존 등 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페이코의 거래...
이외에도 루트슈터 장르 ‘프로젝트 매그넘’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이 출시하는 신작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넥슨은 이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던파 모바일은 출시 전날 시작한 양대 앱마켓의 사전 다운로드는 총 120만 건, 사전 캐릭터...
NHN은 루트슈터 장르 ‘프로젝트NOW’와 모바일 홀덤 게임 ‘더블에이포커’ 등 신작 P&E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국내 PC·모바일 웹보드 1위 사업자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NFT 시장도 넘본다. 2013년 출시한 우파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우파루NFT프로젝트’를 출시하면서다....
이후에는 루트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매그넘’,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프로젝트 오버킬’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사전예약 사상 최다 기록인 746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게임으로 모바일 앱...
온라인 루트 슈터 장르를 표방한 PC·콘솔 기반 ‘프로젝트 매그넘’, 던전앤파이터를 3D 액션 RPG로 만든 PC 온라인 ‘프로젝트 오버킬’, '마비노기 모바일' 등이다. 산하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
또 신규개발본부에서는 MMORPG ‘프로젝트 ER’, 수집형 RPG ‘프로젝트 SF2’, ‘테일즈위버M’, ‘프로젝트 HP’ 등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