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후배 검사 성추행’ 진모 전 검사 강제주행 등 1차 공판
▲오후 2시 '한국e스포츠협회 비리' 전병헌 의원 외 4, 특가법 상 뇌물 4차 공판
▲오후 2시 10분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뇌물공여 항소심 6차 공판
▲오후 2시 10분 '국정원 정치공작'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 국정원법 위반 등 9차 공판
▲오전 10시 ‘불법 사찰’ 우병우 직권남용 10차 공판
▲오전 10시 ‘200억대 횡령·배임' 조현준 외 4, 특가법상 배임 등 3차 공판
▲오전 10시 10분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외 8, 특경법상 횡령 항소심 5차 공판.
▲오전 11시 ‘국정원 대북공작금 유용’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 국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5차 공판
▲오전 10시 ‘부영...
‘극단 내 성폭행’ 이윤택 유사강간치상 1회 공판
▲오전 10시 ‘드루킹 댓글 조작’ 김동원 외 2 컴퓨터 업무방해 3회 공판
▲오전 10시 10분 ‘롯데 비리’ 신동빈 뇌물공여 항소심 4회 공판
▲오전 11시 30분 ‘개인정보침해’ 홈플러스 상대 김민주 외 1062 손해배상 항소심 1회 변론
▲오후 2시 ‘KAI 비리’ 하성용 전 대표 외 7 특경법상 횡령 15회 공판
▲오전 10시 ‘부영 비리’ 이중근 회장 회 12 특경법상 횡령 9회 공판
▲오전 10시 이명박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5회 공판
▲오전 11시 20분 ‘정수기 니켈 검출’ 강동균 외 297명 코웨이 상대 손해배상 9차 변론
▲오후 2시 ‘국정원 특활비 수수’ 박근혜 전 대통령 특가법상 뇌물 11회 공판
▲오후 2시 ‘공천 개입’ 박근혜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9회...
국고손실 4회
▲오전 10시 '부영 비리' 이중근 회장 외 12 특경법상 횡령 7회 공판
▲오전 10시 10분 ‘경영 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특경법상 뇌물공여 3회 공판
▲오전 11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명희 소환조사 예정. 필리핀 가사도우미 기업연수생 위장 허위초청 및 불법고용 관련.
▲오후 3시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의원 특가법상 뇌물 6회 공판
▲오후 2시 '한국e스포츠협회 비리' 전병헌 의원 외 4, 특가법 상 뇌물 6차 공판준비기일.
▲오후 2시 '김대중 뒷조사 공작' 이현동 전 국세청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4차 공판.
▲오후 2시 10분 '국정원 정치 개입'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 국정원법 위반 14차 공판.
▲오후 2시 10분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뇌물공여 3차 공판.
경영 비리와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한 후 재단에 지원금을 낸 기업 중 롯데만 기소된 데 억울함을 드러내며 대가성을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부장판사)는 30일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롯데그룹 경영 비리와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부장판사)는 30일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신 회장은 어두운 회색빛 정장에 흰...
검찰은 2016년 롯데 총수 일가의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여세 탈루 혐의를 적발했고 국세청은 신 총괄회장에게 2126억 원의 세금을 부과했다.
이 돈은 증여세 납부 기한인 지난해 1월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대신 냈다. 신 전 회장은 당시 "신 총괄회장이 시간을 갖고 변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서울행정법원...
▲오전 10시10분 '롯데 경영비리' 신격호 회장 외 8, 특경가법 상 횡령 등 항소심 1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8부, 312호.
▲오전 11시 'SRT 공사 비리' 시공사 두산건설 현장소장 함장수 외 8, 특경가법 상 사기 등 항소심 첫 공판.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
▲오전 11시 20분 ‘우병우 장모’김장자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위반 등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전화연결에서는 5개 익명 채팅방을 운영하며 총수 일가 관련 비리 제보를 받고 촛불집회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관리자'를 연결한다. 또 당일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땅콩 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도 연결한다.
집회 후에는 보신각을 출발해 을지로입구역과 명동 롯데백화점을 거쳐 한진칼 빌딩 앞까지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인다.
한진칼 빌딩 앞에...
LG는 2003년 대선자금 수사나 2016년 국정농단 사건 수사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수사 대상에 오른 적이 있지만, 그룹 내에서 발생한 불법 의혹을 두고 사주 일가를 겨냥한 수사가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
한편, 이날 공정위는 추진하고 있는공정거래법 전면개편과 관련해 지주회사, 공익법인, 사익편취규제 등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와...
롯데홈쇼핑은 앞서 지난 2015년 재승인 심사 당시에도 중소업체 납품 비리 의혹 등으로 기존 유효기간인 5년이 아닌 3년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더군다나 지난해 말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관련된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대표의 뇌물 혐의 등 전직 임원의 비위행위를 비롯해 이번 재승인 심사 직전에 터진 ‘허위 영수증’ 파문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대건설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서며 여파가 커지지 않을까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관 등 37명을 투입해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해 반포 1·2·4주구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현대자동차, 롯데, 한화, 교보생명, 미래에셋, DB 등 7개 그룹이다.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와 관련해 금융권과 국회 정무위에서는 최근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금융 부문에서 긍정적인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정무위의 한 관계자는 “최흥식·김기식 금감원장의 잇따른 낙마와 금융권 채용비리, 삼성증권 사고 등 부정적인 뉴스로...
한편 이날 공판준비기일은 각각 재판부에서 심리하던 신 회장에 대한 롯데 경영 비리 혐의와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를 같은 재판부에서 함께 심리하기로 결정한 후 처음 열린 재판이다. 지난 3일 서울고법은 신 회장 측 이부(移部) 신청을 받아들여 국정농단 심리를 맡은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 사건을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부장판사)로 재배당한 바...
롯데는 지난해 10월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소유구조를 단순화하고 추가적 지주회사 개편작업을 통해 순환출자 문제를 모두 해소했으나 신동빈 회장이 뇌물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추진 중이던 소유·지배구조 개편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화는 한화S&C를 물적 분할한 후 사업 자회사 지분 44.6%를 매각해 일감 몰아주기를 해소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건설노조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공사 현장에서 롯데건설의 비리를 제보했다"고 밝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롯데건설 A팀장은 작년 11월 마산회원구 재개발 공사 현장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30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팀장은 자신이 마신 술값 270만 원을 건설노조 측에...
그밖에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 개입 의혹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등도 수사 선상에 오를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구속 기소 이후에도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1심 재판이 끝나기 전 추가로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
검찰은 또 김윤옥 여사와 이 전 대통령 큰형 이상은 씨와 둘째 형 이상득 전 의원, 아들 이시형 씨...
국정농단의 시작과 끝이라고 불리는 최순실(62) 씨의 항소심 재판에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 등 기업 총수들이 다시 법정에 설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는 4일 특정범죄가중법 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