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엔 점포와 물류센터 토지를 롯데리츠에 양도해 73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1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 8616억 원에 달한다. 여차하면 화학 계열사의 지원 사격도 가능하다.
롯데 관계자는 "지주 경영혁신실이 롯데쇼핑과 이베이 인수 관련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적정 가격을 산출하고 있다"고만 짧게...
NH투자증권은 롯데리츠에 대해 올해 3월 물류센터를 포함한 신규 자산 편입이 완료돼 롯데그룹의 리츠를 활용한 전략 방향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리츠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월 유상증자 완료로 백화점 6개점, 마트 4개점, 아울렛 3개점, 물류센터 1개점 등 총 14개...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5개 점포 및 물류센터 토지를 롯데리츠에 양도해 약 73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올해 1분기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8616억 원 수준이다. 여기에 화학과 금융사까지 계열사로 둬 실탄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MBK파트너스도 최근 점포 유동화에 나서며 자금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를 운영하는...
18일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일반 △MD △e커머스 △디자인 등이다. 오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인턴십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7~8월 인턴 실습, 10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22년 1월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5개 점포 및 물류센터 토지를 롯데리츠에 양도해 약 73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지난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9131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롯데물산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지분 전량을 8300억 원에 매각했다. 현재까지 마련한 실탄은 2조7000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홈플러스 역시 최근 들어 점포 매각에...
앞서 지난해 11월 5개 점포 등 부동산을 롯데리츠에 양도하며 확보한 7300억 원을 합치면 롯데그룹이 확보한 현금은 1조5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룹 내부에선 신 회장이 사업 현장을 돌며 '현장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 롯데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외 활동보다는 유통과 화학 등 주력 사업 부문의 현장을 둘러볼 것으로...
협력세미나(롯데H), 15:00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롯데H), 17:10 英 COP26의장 면담(롯데H)
△주요 수출국 유망품목에 대한 기술규제 정보 상시제공으로 수출애로 해소 지원(석간)
△중견기업 글로벌 진출, 이스라엘 벤처와 협력한다
△산업부 장관 초청, 2050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
7일(수)
△미래차-반도체 연대...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석간)
△전기안전관리법 4월 1일 시행
4월 1일(목)
△산업부 장관 11:00 산업 디지털전환 전략발표(현대글로벌서비스), 14:30 유턴기업 방문(노바
인터내셔널)
△통상교섭본부장 12:30 말레이시아 통상장관 면담(롯데H)
△산업부 차관 10:00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서울청사), 13:30 한국판 뉴딜...
이번 자산 매입으로 신한알파리츠의 자산규모는 1조6000억 원대로 올라 국내에서 롯데리츠에 이어 두 번째로 자산규모가 큰 상장리츠가 됐다.
신한알파리츠는 이번 빌딩 추가 매입으로 배당금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신한알파리츠는 매년 빌딩을 새로 편입하면서 배당금을 꾸준히 높여왔다. 상장 첫해에는 반기 기준 116원을 배당했으며 지난 3월 배당은...
롯데리츠가 진행 중인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에서 주가 하락으로 모집 자금이 약 200억 원 줄었다. 이 리츠사는 이후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모자라는 자금은 차입금을 통해 매꿀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8일부터 3333억 원 규모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시작한다. 구주주 배정 후 실권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선 케이지동부제철(9620만 주), 이아이디(9615만 주),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8598만 주) 등의 순으로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화전기공업(1억1627만 주), 이트론(1억964만 주), 아주아이비투자(7974만 주) 등의 순으로 의무보유 해제량이 많았다.
지난해 1년 동안 의무보유로 신규 설정된 주식은 30억5697만 주로 전년 대비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