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색의 의상을 입고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으로 시작한 박소연은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살코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잠깐의 점프 실수가 있었지만 더블 악셀 점프와 스핀을 무리 없이 성공시키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러시아의 옐레나 라디오노바가 총점 195....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 역할극에서는 룸메이트 동갑내기 잭슨과 허영지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끌었다. 잭슨은 엉뚱한 발음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허영지는 끝까지 집중력 있게 열연을 펼쳐 주위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룸메이트 해외파 출신 박준형은 써니와 연기도중 미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룸메이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세기의 미녀'라는 애칭을 얻었던 올리비아 핫세가 최근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글렌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미모와 끼를 물려받은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특히 엄마를 닮은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는 올리비아 핫세가 1968년 출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연상시킨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세 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이랑 엄마랑...
1951년생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통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으며, 1993년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를 가졌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말레피센트’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배우로 유진이 꼽혔다.
유진은 걸그룹 SES로 데뷔할 당시부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웃음기를 머금은 입매 등이 올리비아 핫세와 비슷하다고 입소문을 탔다.
한편 22일 온라인에서는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가 되며 주요...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의 히로인 올리비아 핫세의 현재 모습이 화제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페이스북에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올해 63세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출연 당시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세월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곱다.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영국...
그녀의 모친인 올리비아 핫세는 '로미오와 줄리엣(1968)' 한 작품으로 전 세계인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때문에 인디아 아이슬리에게 역시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김연아(24) 이후 한국 선수들 가운데 처음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초청받은 박소연은 1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4차 대회 로스텔레콤컵에 나선다.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박소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프리프로그램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서 손연재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왼쪽부터 오프닝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에스메랄다 갈라쇼, 야생화 무대, 케이팝 스페셜 스테이지, 리본 연기 무대, 피날레 무대에서 손연재의 모습.
체조 요정 손연재 로미오와 줄리엣
'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네 번째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4'에서 황홀한 연기와 무대매너로 관중을 매료시켰다.
왈츠 선율의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희색의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손연재가 1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미디어 공개 리허설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갈라쇼에서 발레리나로 변신,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10대 때 나이와 종교 차이로 헤어져야 했던 두 사람은 톨킨의 21세 생일날, 약속했던 구름다리 밑에서 재회합니다. 불꽃이라도 튄듯 약혼 상태였던 부인은 바로 파혼하고 가톨릭으로 개종한 뒤 결혼에 골인합니다. 결혼 직후, 부인은 1차대전 참전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톨킨을 위해 발랄하게 춤을 추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죠. 톨킨은...
이에 준현과 춘희가 원수지간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이세영의 거짓말이 들통나며 그녀의 최후는?
지난 방송 말미 수인(이세영)은 기억이 돌아온 준현 때문에 패닉상태에 빠졌다. 준현이 수인의 거짓말을 밝히고자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그녀를 압박했던 상황. 밝혀내려는 준현과 숨기려는 수인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어떤 결말이...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배우 김향기씨가 성규의 동생이자 L을 짝사랑하는 소녀로 등장해 열연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로 7월 둘째주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낭보를 전했으며 오는 22일 자정에는 국내에서 리패키지 앨범 'Be Back'을 발표하며 한국, 일본을 잇는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콘셉트로 메이드 복장을 입은 채 이를 악물며 발코니를 오르는 장나라와 이를 지켜보는 장혁의 익살스러운 장면이 묘사됐다. 마지막 포스터에는 임신해 볼록 나온 배를 가리키는 장혁의 황당한 표정과 이를 바라보는 장나라의 머쓱한 표정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장혁은 전주 이씨 가문의 9대 독자 이건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신곡 ‘라스트 로미오’를 중심으로 누가 더 집착남인지, 가장 닭살스러운 멤버는 누구인지 등 멤버 각자의 연애관이 낱낱히 밝혀졌다. 또한 그들이 연주하고 싶은 희망과 행복에 관한 진지하고 성숙한 고백도 이어졌다.
인피니트 특별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 스타)’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촬영 현장의...
이어 김정민 PD는 "'공주의 남자'는 조선시대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콘셉트에 맞춰서 진행했다. 이번에는 로맨스도 있지만 그 시대를 관통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히어로들에 초점을 맞춰서 그려보고 싶었다"고 차별점을 밝혔다.
김정민 PD는 "개화기는 늘 싸움적으로 많이 접근했었고 조선의 끝부분을 부정적으로 그려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