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의 창립 멤버이자 현재 주주인 로버트 랭거 MIT 교수를 사내이사로 영입한 뒤 바이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모더나의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모더나는 전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피델릭스는 미국과 중국의...
세계적인 생의학 연구자인 로버트 랭거 MIT 공대교수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번 달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00% 미국 자회사인 에이비프로바이오 인터네셔널(Abprobio international)을 통해 미국 에이비프로사에 650억 원을 투자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미국 에이비프로 신주 발행에 350억 원, 에이비프로 대표와 사내이사인 이안첸과 유진첸이 보유한 구주...
이어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 이안 첸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회장, 유진 첸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 바이오 전문가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경영진 체질개선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변경은 신규사업 본격 진출을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유지인트는 로버트 랭거 MIT석좌 교수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여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30만주 규모로 지분율 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지인트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를 통해 로버트 랭거 교수와 신규 바이오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이중항체 중심의 바이오 사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지인트는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를 대상으로 330만 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이사선임 등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으며 이안첸 대표이사와 유진첸 이사를 대상으로 각각 100억 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의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과학자로 지금까지 135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1400개가...
유지인트는 앞서 지난 7일 주주총회에서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와 이안 첸 에이비프로 회장, 유진 첸 에이비프로 대표이사 등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를 사내 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번 임시주총 의안의 주식매수선택권 대상자는 로버트 랭거 MIT 교수로, 부여주식 수는 330만 주다.
유지인트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에이비프로바이오로 변경했으며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 이안첸(Ian Chan)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회장, 유진첸(Eugene Chan)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공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 등 220여 개의 상을 받은 세계적인...
유지인트가 ‘공학계 노벨상(Novel-equivalent award)’ 수상자인 로버트 랭거 MIT교수 등 글로벌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
유지인트는 오는 23일 주주총회에서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와 이안 첸 에이비프로 회장, 유진 첸 에이비프로 대표이사 등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를 사내 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신규 영입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