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한상훈 이사는 “고성능 플라스틱 비즈니스는 랑세스 성장 전략의 핵심축“이라며 “이번 생산 능력 확충을 통해 랑세스는 전 세계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자로서 위상을 더욱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 공장은 중합 및 컴파운딩 시설을...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 사업부 이신영 이사는 "최근 한국에서도 보도블록 생산 자동화 추세와 함께 환경, 작업자 안전 등이 중요해지면서 그래뉼, 컴팩트 타입 안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를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랑세스 고품질 안료와 적용 기술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훈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이사는 “랑세스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에 전기전자 부품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며 “랑세스 고성능 플라스틱은 전기전자 산업에서 요구하는 내화성, 전기적 거동과 같은 국제 표준 및 필수 요구들을 모두 충족하며, 이미 여러 적용 사례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
한상훈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이사는 "첨단 기술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맞물려 전자 장치들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랑세스 고성능 플라스틱의 성장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며 "랑세스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고품질 부품 제조에 필요한 혁신적인 경량화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성 랑세스코리아 윤활유 첨가제 총괄 이사는 “DMTD 유도체 생산능력 확대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고품질 특수 첨가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규 고객사 확보는 물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품질 윤활유 첨가제 시장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랑세스만의 자체 패키지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코리아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학생들과 함께 자연과학 기초 원리부터 생활 속 첨단과학까지 두루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은 “우리가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입지를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과학자가 필요하다”며 “랑세스는 지난 10년 간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
랑세스코리아 액체정제기술사업부 김도형 상무는 “랑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멤브레인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윈윈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멤브레인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폴리멤과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에 한 단계 진보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주 랑세스코리아 피혁약품사업부 이사는 “랑세스는 피혁 제조사에 X-바이오머 리탄닝제를 환경친화적,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했다“며 “순환경제, 지속가능성은 랑세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에게 미래 기회가 될 매우 중요한 가치다“고 강조했다.
곽영주 랑세스코리아 피혁약품 사업부 이사는 “랑세스의 최신 가죽 트렌드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피혁 제조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다”며 “랑세스는 고객에게 미래 트렌드를 현실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피혁약품, 최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품질, 지속가능성 및 환경 측면에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가죽을 생산할 수...
또 “습윤분산제와 같은 표면 활성 물질이 안료의 표면에 빠르게 흡수돼 코팅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속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이신영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 사업부 이사는 “뉴 레드 라인업은 특히 고품질 안료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진 국내 페인트 및 코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랑세스코리아 액체정제기술 사업부 김도형 이사는 “레바브레인 신제품 ULP라인은 높은 유량, 적당한 염 제거율와 낮은 에너지 사용량이 중요한 정수 처리 시설이나 첨단 폐수 처리 시설에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우수한 성능으로 이미 많은 선 주문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국내 물 재이용 시장에서도 적용 사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한상훈 이사는 “전기전자제품이 고도화 및 복합화되면서 안전과 고기능의 물성을 갖춘 특수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까다로운 기술적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랑세스의 고성능 플라스틱 신소재로 글로벌 전기전자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 시장에서 랑세스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직원 40여 명 규모의 데이스타는 켐츄라의 유기금속 비즈니스와 함께 랑세스의 산업용 중간체 사업부에 통합·운영될 예정이다.
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은 “국내 첫 생산시설을 확보해 한국 내 랑세스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신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솔루션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5개 대륙에 생산시설과 기술 서비스 실험실 및 세일즈 에이전시를 운영 중이다.
곽영주 랑세스코리아 피혁약품 사업부 이사는 “랑세스는 미래 패션 트렌드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화학약품, 신기술을 제공해 프리미엄 패션 가죽 제품에 품질, 지속가능성, 생태학적인 면에서 고부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랑세스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특수화학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랑세스는 최근 글로벌 화학산업의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하고자 부가가치 특수화학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미국 화학기업 케무어스의 세정과 살균소독제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농축수산용 살균 소독 및 위생관리...
자동차 업계에서 탄소배출 감소과 연비 개선을 위한 자동차 경량화 부품과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랑세스는 국내 자동차 시트 업계도 경량화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곽영주 랑세스코리아 피혁약품 사업부 이사는 “랑세스는 X-라이트 기술을 필두로 자동차 경량 가죽 시트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랑세스코리아에 따르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조명 및 건축 박람회(Light + Building 2016)‘에 참여, LED(발광다이오드)용 열가소성 플라스틱 신소재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되는 신소재는 광반사성 및 온도 저항성, 내광성, 유동성, 열전도율, 그리고 난연성 면에서 LED에...
8일 랑세스코리아에 따르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와 사우디 아람코가 합성고무 합자사명을 아란세오(ARLANXEO)로 결정하고, 4월 1일부로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지난 2015년 9월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는 합성고무 합작사 설립에 협의, 최근 반독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획득하고 현재 신규 회사 설립에 필요한 이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합작사 본사는...
랑세스코리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한상훈 이사는 “이번 신규 생산라인 증설로, 랑세스는 북미 소재 한국 자동차 및 부품사를 비롯한 전 세계 글로벌 자동차 업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자로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는 플라스틱과 금속의 하이브리드 결합 기술과 플라스틱 컴포지트 시트 기술...
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25일 외장부품용 PBT(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와 PA(폴리아미드) 컴파운드 신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랑세스는 이날 범퍼, 도어 핸들, 스포일러, 미러 하우징과 같은 승용차 및 트럭의 외장부품에 적용 가능한 PA기반의 듀레탄(Durethan)과 PBT기반의 포칸(Pocan) 소재를 소개했다. 랑세스 관계자는 “우수한 외관 품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