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KIA 로고 얹은 첫 모델전면부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 브랜드 최초로 얹었다.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은 도어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10개의 램프를 무작위로 점등시키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전ㆍ후면 방향지시등에 순차 점등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두 차종은 거대한 라디에이터그릴과 일체형 헤드램프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e-XDi220 LET' 디젤 엔진에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187마력ㆍ최대토크 40.8kgㆍm의 힘을 낸다. 칸은 확대된 적재 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대토크가 42.8㎏ㆍm으로 스포츠 모델보다 높다.
칸은 최대 700㎏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은 라디에이터 그릴 양옆에 위치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돼 있다.
2019년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파라메트릭 쥬얼’이라는 보석 모양 패턴을 사용해 헤드램프와 그릴을 통합시켰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경계가 없는...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같은 색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는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크롬 프레임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무광 알루미늄 인서트, 무광 블랙 측면 공기 흡입구, 알루미늄 도어 실 트림, 무광 블랙 디퓨저 및 크롬 테일 파이프 등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아우디 고유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갖춘 매트릭스 LED...
전면부는 크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픽셀 타입의 테일램프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크루즈의 라운지에서 영감을 얻은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라디에이터가 발견돼 박나래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라디에이터는 80년대 아파트의 난방식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의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아내의 맛'에서 서울 대치동에 사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서현진의 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라고 말해 서현진의 집 역시 대치동으로 추측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3세대 K5는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의 주간주행등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올해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는 이전 모델이 보여준 강인한 디자인을 계승하는 동시에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디자인으로...
이 제품은 자동차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루프랙 등 자동차 부품에 실제 금속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칠하는 도료다.
금속 질감을 구현하면서 완성차 업체에서 요구하는 부착성, 내후성 등 각종 물성을 모두 만족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도막 내구성이 높아 고압 세차를 할 때도 도막이 벗겨지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복잡한 도금 작업을 페인트 도장...
NEW QM6는 △퀀텀 윙(Quantum Wing)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적용해 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QM6 디자인의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메시(Mesh) 패턴으로 바꿨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전면부는 A자형의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한 줄의 루브르, 크롬 장식이 적용된 프론트 범퍼로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측면은 특유의 쿠페 라인과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D컷 형태의 스티어링 휠은 물리적인 움직임 없이 운전자가 휠 림에 손을 올려놓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3차원 트림 스트립(trim script)이 세로로 배열돼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완성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동식 컴포트 리어 도어(comfort rear door)와 함께, 뒷문은 S-클래스보다 넓고 마이바흐 브랜드 로고가 C-필러에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한층 더 강조하는...
길이(전장)와 너비(전폭), 축간거리(휠베이스)를 기존보다 늘려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외관에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히든 라이팅 타입의 주간주행등(DLR)을 처음으로 선보여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해 선택권을 넓힌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밴과 버스 모두 전면에 르노 그룹의 아이덴티티인 ‘C’자 모양 주간주행등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덕분에 한층 정제되고 깔끔한 분위기를 풍긴다.
세미 보닛 타입의 차체 특유의 디자인으로 보닛과 윈드 스크린의 구분이 더욱 뚜렷해졌고, 보닛의 충격을 흡수하는 크럼플 존(Crumple zone)은 안전성까지 더했다....
이번 시즌에는 △하이브리드 가습기 △초절전 에코 히터 △석영 관 히터 △라디에이터 △열풍기기(튜브 히터) 등 따뜻한 집콕 라이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해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이달 출시한 ‘하이브리드 가습기’를 만날 수 있다. 초음파 가습과 가열 가습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식 가습기로, 습도 감지 센서 리모컨도 갖춰 원격으로 주위 습도를 조절할...
먼저, 전면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그물 형태로 바꿨다. 기존 모델은 직선 형태의 크롬 그릴이 수평으로 놓인 모습이다. 새로 적용한 그릴은 보기에 따라 반짝거리며 단조로움을 덜었다.
태풍 엠블럼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는 굵은 크롬이 뻗어 나가며 헤드램프를 연결한다. 덕분에 눈매가 더 또렷해졌다. ‘퀀텀 윙(Quantum Wing)’이라 불리는 이 디자인은...
뉴 QM6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QM6 디자인의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시(Mesh) 패턴으로 바꿨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Quantum Wing)은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했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모든 트림에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