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오피스 상권에 새로운 콘셉트스토어를 열고 직장인 고객을 공략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강화한 ‘뚜레쥬르 역삼역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23평 규모의 뚜레쥬르 역삼역점은 통유리의 시원한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하는 한편 타일과 네온사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도...
CJ푸드빌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뚜레쥬르'의 새로운 콘셉트 매장 ‘치토스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치토스점은 자카르타 남부 최대 식음료 쇼핑몰인 시안닥(Ciandak) 타운 스퀘어에 위치한 인도네이사 15호점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오피스와 주거 지역이 공존하고, 소비 수준이 높은 중산층과 외국인 고객이 많아 다양한 고객들에게 뚜레쥬르의 새로운...
3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2일 환경부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두 업체가 비닐쇼핑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말까지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90% 이상 감축하고 뚜레쥬르는 내년 1월까지 80% 줄일 계획이다. 이후 최종 목표인 ‘전면...
국내 주요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로 했다.
환경부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및 환경운동연합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권인태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대표, 김찬호 씨제이(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통우유 식빵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뚜레쥬르는 ‘결을 살려 뜯어 먹으면 더 맛있는 통우유 식빵’이 출시 100일 만에 3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고객에게 건강한 재료로 신선하게 만든 빵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한 끼 식사가 될...
주요 제휴 업체로는 △스타벅스, 파스쿠찌, 이디야 등 커피/음료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 △아웃백, VIPS, 계절밥상 등 외식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제과, 제빵 △기타 KFC, BHC, 굽네치킨 등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상품권 서비스 등이 있다.
이밖에도 각종 문화상품권, 해피머니 상품권 등을 언제 어디서든 더드림페이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투썸과 뚜레쥬르, 빕스 등과의 연계 등 타사와는 차별화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차별 없는 근무여건과 승진 등이 작용한 것”이라며 “회사를 다니는 임직원들이 그런 혜택을 학교 후배들에게 전달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취준생들의 선호도는 복지제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CJ제일제당은 직원들이 일단 하려고 하는 것을 뿌리치지...
기계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기태(43) 뚜레쥬르 베이커리 연구소 제품개발팀장은 “정성을 담은 빵으로 고객들에게 매일 건강한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올해 3월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식사 대용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데일리 브레드를 개발해...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특허받은 식물성 생유산균을 활용해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뚜레쥬르가 활용하는 장 유산균 ‘CJLP-243’은 100% 식물성 생유산균으로, 상대적으로 장이 긴 한국인에게 적합한 질긴 생명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 녹즙도 4월 국내산 새싹 3종을...
CJ푸드빌의 카페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는 지난달 29일 베트남 호찌민에 뚜레쥬르 칸호이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새로운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오픈한 베트남 하이바쯩점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이 콘셉트는 기존 매장과 달리 고객들이 갓 구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오픈 키친과 갓 구운 빵 코너를 마련했고...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점포 재계약을 앞두고 임대료를 지나치게 올리는 건물주의 행태에 대해 정부 차원의 조치를 요청했고, 뚜레쥬르를 대표해서 나온 김찬호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은 해외 직영점의 압박 출점에 따른 피해를 호소했다.
이번 간담회는 언급한대로 가맹본부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대개가 각자 본부들의 상생 노력에 대해...
지난해에는 신입사원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행사 ‘RE:Fresh Day’를 개최했는데 당시 신입사원 27명과 임직원 가족 등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는 응원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선물에는 초콜릿, 캐러멜 등으로 구성된 뚜레쥬르 응원 선물박스와 함께 문 대표가 자필로 작성한 합격기원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이에 영향을 받은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빵·반죽 등 식재료 300여 품목의 가맹점 공급가를 오는 15일부터 5~20% 인하하기로 했다.
업계가 취하는 나름의 생존전략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가맹본부가 함께 부담하게 하려는 정부 정책이 워낙 강경하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상생안을 내놓거나 혹은 전략적으로 착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맹점주와 적극적인 상생을 통한 생존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이미 2016년 4월 가맹 사업 분야 최초로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앞장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1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뚜레쥬르는 우선 2월 15일부터 구입 강제 품목 중 빵 반죽 등 핵심 재료...
뚜레쥬르가 가맹점주의 계약갱신요구권을 20년간 보장한다. 또 뚜레쥬르가 주관하는 TV, 라디오 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전국광고에 있어서는 그 비용을 뚜레쥬르 본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브랜드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29일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 가맹점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주요 3대 공항에 개점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로서의 자격을 입증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위치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간 1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발리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으로, 뚜레쥬르는 출국장에 베이커리...
CJ푸드빌은 뚜레쥬르 신(新)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인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해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새로운 콘셉트로 BI/SI를 새롭게 론칭했다. 제품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메뉴로 라인업을 확 바꿨다. 외형 또한 컬러와 디자인에 세련된 변화를 줬다. 잠실점을 시작으로 확산된...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판 케이크와 음료를 선보였다. 그중 ‘민트 핫초코’의 경우 진한 핫초코에 민트향이 더해져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는 ‘럭키홀리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핫초코의 업그레이드 버전 ‘쿠앤크 초코’를 선보였다. 쿠앤크 초코는 바삭한 초코 쿠키와 휘핑 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주는 음료로...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매지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 화려한 외관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50여 종을 내놓았다. 산딸기 가나슈, 자몽맛 생크림, 초코볼 등으로 차별화한 맛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블랑 골드 레이어’, ‘레드 산타 초코’, ‘빛나는 스미스키의 크리스마스’, ‘굴뚝 안에 산타’, ‘빨간코 루돌프’ 등이다....
국내 1위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가 전국에 62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운영중이고, CJ의 뚜레쥬르 25개 매장에서도 온라인상품권이 유통됐다. 지난해 1조5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서 화제가 됐던 다이소 21곳과 GS25·CU·세븐일레븐 등 대기업 편의점 22곳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포함돼 있다.
이들 대기업 프렌차이즈 가맹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