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타제조, 출판매체, 정보기기, 디지털콘텐츠 등은 3~4%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급락이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무겁게 짓눌렀다. 시총 1위 NHN은 4.42%(1만3700원) 떨어진 29만6300원으로 마감, 지난 3월 30일 이후 지켜왔던 30만원대를 반납했다.
LG텔레콤(-2.03%) 네오위즈(-6.19%) 하나투어(-2.85%) CJ인터넷(-8.38%) 휴맥스(-4.61%) 등도...
2006-05-1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