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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젠, IT회사 브렉스 인수…글로벌 플랫폼 구축 속도
    2024-01-15 17:14
  • 과기정통부, 바이오 원천기술개발에 5421억 투자...재생치료 등 신규사업도 추진
    2024-01-15 12:00
  • 에버엑스, CES 2024서 근골격계 케어 서비스 첫 선
    2024-01-15 08:48
  • [시론] 제약바이오 백년대계 그려야
    2024-01-15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5일 ~ 19일)
    2024-01-14 08:12
  • 네이버클라우드ㆍ365mc, ‘비만치료특화 스마트병원’ 구축한다
    2024-01-12 13:29
  •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日·美 진출”[JPM 2024]
    2024-01-10 15:15
  • 셀바스AI, 인공지능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공급 확대
    2024-01-10 09:46
  •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디지털 치료기기 정식 처방 시작
    2024-01-09 14:46
  • CES 2024에서 빛나는 K헬스케어…기술력 기반 ‘혁신상’ 잇따라 수상
    2024-01-09 14:41
  • 뉴로이어즈, CES서 국내 최초 자체개발 어지럼증 소프트웨어 공개
    2024-01-09 09:36
  • 메디아나, 최대주주 셀바스AI로 변경…“원격의료 등 메디테크 혁신 주도”
    2024-01-09 09:05
  • [AI 규제와 수익성] ‘모범생’에 그칠라...韓, 5월 미니정상회의서 주도권 쥐려면 “육성과 규제 균형 맞춰야”
    2024-01-08 05:00
  • 패치형부터 앱까지…다양해지는 불면증 치료제
    2024-01-08 05:00
  • ‘이음5G’ 이용 1년새 두 배 증가...물류·에너지도 활용 추진
    2024-01-03 17:30
  • 지멘스 헬시니어스, 시화병원과 디지털 영상진단 협약
    2024-01-03 16:19
  • 삼정KPMG “올해 CES2024 키워드는 AI·모빌리티”
    2024-01-03 14:06
  • 대웅제약, ‘이노베어 공모전 3기 개최…스타트업 발굴·육성
    2024-01-03 09:04
  • 엔데믹 ‘성큼’…진단기기업계 다음 활로는 무엇?
    2024-01-03 05:00
  •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 로봇 수술 4만례” [신년사]
    2024-01-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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