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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GLN인터내셔널, 4개 기관서 투자 유치
    2023-03-03 13:46
  • 장윤금 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취임…"등록금 자율화 정부와 협의"
    2023-03-01 11:00
  •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사업 50년…9700명에 684억 원 지원
    2023-02-27 13:51
  • 유한재단, 대학생 101명에게 장학금 11억 원 수여
    2023-02-23 16:01
  • 아산사회복지재단, 502명에게 장학금 35억원 전달
    2023-02-23 14:56
  • SPC, “아르바이트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2023-02-23 09:16
  • 오세훈 “청년 탈모 지원, 여드름·라식 등과 형평성 고려해야”
    2023-02-22 14:53
  • 등록금 납부일 안내 실수로 이대 불합격 통보받은 수험생
    2023-02-17 07:14
  • 삼성전자, 지스트서 모터 인재 키운다…“등록금 지원에 입사 보장”
    2023-02-15 15:00
  • 이주호 “‘정시 40%룰’ 유지…등록금 규제 내년까지 변함없어"
    2023-02-15 14:32
  • 삼성전자, 카이스트와 로봇 인재 키운다…“장학금에 졸업 후 입사까지”
    2023-02-13 15:00
  • 20대 알바 노동자 소득 ‘월평균 약 67만 원’…매장관리‧판매 가장 많이 종사
    2023-02-13 11:46
  • [논현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조건
    2023-02-13 05:00
  • 등록금 인상폭 더 커질 듯…"내년 사립대 평균 등록금 794만 원”
    2023-02-11 09:17
  • 교육부 자제 요청에도…12개 대학 등록금 인상
    2023-02-09 14:50
  • 등록금 규제 완화→동결·인하로 기조 ‘선회’…교육부 ‘사과’
    2023-02-08 13:34
  • 등록금 인상 막아선 교육부, 대학에 동결·인하 동참 요청
    2023-02-08 11:00
  •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 "내년쯤 등록금 인상 계획"
    2023-02-05 09:47
  • 등록금 인상 줄 잇자 대학생들 “학부 등록금 인상 반대”
    2023-02-03 16:55
  • 2023-02-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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