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삼성 드림클래스' 일정이 늦춰졌고, '여름캠프'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스코 역시 모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LG는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을 임시 휴관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드림클래스 주중ㆍ주말교실' 첫 수업을 지난 16일...
경기 수원시 매교동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A12 신혼희망타운’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4곳)
견본주택은 4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센트로’,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갖고 3주간 진행된 ‘2020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를 마친 전국 읍·면...
삼성전자는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5개 대학에서 ‘2020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드림클래스에는 읍ㆍ면ㆍ도서 지역 694개 중학교의 학생 1600명, 대학생 540명이 참가했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는 경제적, 지역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로 참가하는 대학생에게는...
총 560건의 연구과제에 7182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됐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이라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비전으로 연구 지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스마트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주자인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기존의 교육프로그램 등을 확대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주니어 SW(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을 운영하고 있다.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안양, 울산, 청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매년 2회 진행된다.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 공대생들과 LS 임직원 멘토들은 초등학생들과 함께 직접 자기부상열차...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성 드림클래스’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는 영어, 수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대학생 멘토만 각각 8만여 명, 2만2000여 명이다.
드림클래스의 최대 장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학생, 대학생들...
삼성전자는 현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선발 중이며, 내년 1월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월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nabling People'을 담은 청소년 교육 관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 주니어 SW(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등을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존을 마련했다.
대학생 멘토와 상담하며 미래직업을 탐색해보는 진로멘토링, 스마트스쿨을 통한 미래 교육 체험, 소프트웨어 키트와 블록코딩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교육부가...
작년에는 삼성의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를 주제로 한 '별리섬'을, 올해 7월에는 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꿈을 주제로 한 '메모리즈'를 잇따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작년 9월에는 오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의 4부작 웹드라마 '고래먼지(Ambergris)'를 발표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전문 사업장을 준공하면서 동해시와 인연을 맺은 후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LS전선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외에도 대학생들에게 실무교육의 기회를 주는 ‘잡스쿨링’과 초등학생 과학교실인 ‘LS 드림사이언스 클래스’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서벽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삼성드림클래스’가 있다. 지금까지 중학생 7만여 명이 참가했고, 대학생 2만여 명이 강사로 활동했다.
글로벌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들이 실시간 소통하며 수업하는 참여형 교육인 ‘스마트스쿨’과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삼성전자는 14일 3주 간의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마무리하며 5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캠프를 마친 전국 읍ㆍ면ㆍ도서 지역 중학생 1510명, 대학생 멘토 534명과 중학생의 학부모도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통해 반도체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라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VR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와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강원경(20·서울대학교 2학년) 씨는 “중학생 때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에 다녀온 이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가며 했다”며 “후배들에게도 캠프에서 배운 자기주도 학습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멘토로 참여하는 강 씨의 이 같은 소감은 바로 ‘교육 백년대계(敎育百年大計)’가...
삼성전자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691개 중학교의 학생 1543명이 참가하는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앞서 삼성전자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VR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와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별리섬’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반도체 정보 프로그램 ‘헬로칩스’, 반도체 임직원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임직원...
이어 지난해 말에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을 공개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의 4부작 웹드라마 ‘고래먼지’(Ambergris)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꿈은 잠을 잘 때 꾸는 '꿈(dream)'과 사람의 '희망(hope)', 메모리는 '기억'과 '반도체 칩'이라는...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에 시작, 올해로 12회째 모집 및 운영하고 있다.
매년 2회 전국 9개 지역에 주요 대학 공대생들과 LS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기부상열차를 직접 만나는 등 창작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