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협동조합컨설팅,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성북도시생활폐기물관리 등이 서울에서 신고했다.
인천에선 통신소비자 운동 단체인 ‘협동조합 전국통신소비자’가 첫 설립신고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관계자는 “협동조합 전국통신소비자 조합원들을 모아 이동통신 기본요금 70% 인하 운동과 단말기 공동구매 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방에선...
특히 '해운대자이'는 부산 지역에 처음으로 GS건설의 미래 그린홈 기술인 '그린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자이'가 들어서는 해운대구 우동은 부산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센텀생활권과 마린 생활권에 위치한다. 신세계 백화점(센텀), 롯데백화점(센텀), 홈플러스, 벡스코, 시립미술관, 두레라움...
방죽공원, 샘터공원, 두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3.3㎡당 분양가는 2485만원-3092만원 정도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다.
경기 지역에서는 광명시 광명동 제일풍경채 단지가 공급된다. 푸른광명주택을 재건축해 195가구 중 1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1200만원...
한국저축은행과 관계사인 진흥ㆍ경기저축은행과 함께 농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두레농심대출’을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답, 임야, 과수원, 농가주택, 야산 등 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용이하지 않은 농촌자산을 담보로 하는 이 대출의 금리는 연 8.8% 수준의 저금리로 3개사가 3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대출조건은 담보물건의 공시지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