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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시장 불황에도 2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 강세…비결은?
    2024-02-17 07:00
  • 레저사업 매각해 유동성 확보한 신세계건설, 평가는 엇갈려
    2024-02-15 17:00
  • 설 연휴 직후 10대 건설사 분양 쏟아진다…주목할 단지는
    2024-02-10 08:00
  • "도로·철도가 집값"…교통 호재 갖춘 지역은
    2024-02-09 08:00
  • 쌍용건설, 송파구 최초 리모델링 '송파 더 플래티넘' 준공
    2024-02-07 09:13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6일 1순위 청약 진행
    2024-02-05 16:01
  • 부동산PF 리스크 방지...부실 사업장 정리ㆍ재구조화 '속도' [금감원 업무계획]
    2024-02-05 10:00
  • “실버버튼도 받았다”…건설 유튜브, 구독자 1등 GS건설…조회수는 KCC건설 톱
    2024-02-05 07:00
  • 실거주 의무' 주택법 개정 처리 불발…2월 통과 불씨는 살았다
    2024-02-01 17:02
  • 반도건설, 美 LA 2차 주택사업 '더 보라 3020' 아파트 착공
    2024-01-30 14:27
  • 침묵 끝낸 강경준, 법원에 소송위임장 제출…'불륜 의혹' 입 여나
    2024-01-29 16:25
  • 노량진 8구역 건축심의 통과…29층 987가구 공동주택 공급
    2024-01-24 06:00
  • 두산건설, 지난해 수주 2조7000억 달성
    2024-01-10 16:00
  • 국토연구원 “미분양 주택 10만 가구 규모로 늘면 취득세 감면 검토해야”
    2024-01-09 13:39
  •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REPOSITION’…“주택 시장 양극화 심화ㆍ대형사 강세”
    2024-01-07 16:47
  • 워크아웃 불발 땐 ‘구조조정·기업청산’ 법정관리 수순…워크아웃과 차이점은? [갈길 험난한 태영건설②]
    2024-01-04 16:26
  • 다시 커지는 미분양 공포…미분양 전망 10개월 만에 최고
    2024-01-03 11:23
  • 최상목 부총리 "태영건설 관련,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확대
    2023-12-29 09:06
  • [노트북 너머] 다가오는 청룡의 해, ‘내 집(living) 마련’ 숨통 트이길
    2023-12-19 06:00
  • “올해 마지막 물량 온다”…파주 운정신도시, 청약통장 몰릴 단지 어디?
    2023-12-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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