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추진 중
2023년 1분기 매출액 64억원, 영업이익 1억원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
◇윈텍
IPO주관사 업데이트: 동박 증설과 동반 성장
라이트론 최대주주 등극, 박찬희 대표이사 선임
동박필름 검사장비 수주잔고 증가 지속, 추가 수주 및 고객사 확대 전망
머신비전 원천 기술 적용 검사장비 개발, 전방 산업 확대를 위한 노력 지속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
신 연구원은 “아로마틱스 제품군은 선전하고 있으나 비중이 높지 않다”며 “이 외 롯데에너지 머티리얼즈의 동박 사업은 1분기 대비 소폭 개선되고 있으나 그 속도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기준 40~50%의 증설 속도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2025년까지 기초 Commodity 제품군의 중국 자급률 상승과 글로벌 수요 성장 둔화로...
말레이시아 동박 제품, PCN 진행 중
동박, 올해 하반기부터 완연한 실적 개선 전망
반도체소재 사업의 밸류체인 강화 움직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신세계푸드
독자생존
2분기도 긍정적 흐름 이어질 전망
그룹사 비중 감소와 선택과 집중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LG생활건강
하반기에 집중
2분기: 예상보다 약한 수요...
SKC는 이차전지용 동박 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를 통해 2021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연산 약 5만 톤 규모의 대규모 동박 공장을 착공하며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했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은 올해 하반기 완공, 본격적인 양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까지 투자 기반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확장의 한 축인 동남아의...
태양광 수요 증가로 2분기 이후 판매 물량 측면 개선 효과 발생 예상
발전사업과 전략 방향은 운영보다는 매각에 집중
국내 전구체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가성소다 수요 동바 증가 전망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SKC
동박, 해외 비중 확대로 점진적 원가 개선 전망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 예상
반도체 소재·패키징 사업 강화 움직임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SK E&S의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의 태양광과 수소, 폐기물 처리 사업, SKC의 동박 등 반도체 소재 사업과 같은 탈 탄소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이 최근 수년간 두드러졌다.
사회 분야 제품 및 서비스 영역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분야 사회적 가치가 지난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5년 전인 2018년 1900억...
리튬메탈음극재는 동박에 리튬 금속을 도금해 제조할 수 있으며 에너지밀도가 기존 흑연계 음극재(350mAh/g) 대비 약 10배 수준인 3860mAh/g에 달하는 고용량 소재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물론 향후 전고체배터리에 적용이 가능해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받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리튬메탈음극재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했으며 2026년 상용화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흑연 외에도 동박원료 공급사업,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등이 있다.
동박은 이차전지 음극집전체에 사용되는 소재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동박원료 공급에 있어 국내 최대 공급사다. 중동, 동남아, 미국 등 전세계 80여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북미와 유럽 등에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것도...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박은 중국 경쟁사들의 생산량 증가 및 수요 비수기 영향으로 단기 공급 과잉 국면이라고 판단된다"며 "1분기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103%,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한 3873억 원을 기록해 하반기까지 재고조정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1억 원으로...
1차로 발행되는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는 섬 연안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기후 변화로 인해 내륙 혹은 북쪽으로 분포지나 서식지가 변화되고 있는 생물로 △동박새, △동백나무 △도깨비쇠고비다.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를 받기 위해서는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 내 마련된 ‘리사이클링 인’ 블록에 입장해 자원 수집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뒤...
IT 업황 둔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모바일/반도체용 ICS(회로박) 제품의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고, 중국 고객사 재고조정 및 중국 내 동박 과공급에 따른 판가 압박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또한, 국내 전기료 상승, 원재료 가격의 부정적 래깅효과(2~3개월) 및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원·유로 환율 상승에 따른...
한편, 증권가에선 착시현상이 걷히면서 이차전지주의 변동성은 불가피 하지만 이같은 조정 이후엔 이차전지주의 테마 주도권이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에서 분리막과 동박 업체 등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진 정책 수혜에 따른 대규모 고객사 및 수주 확보가 주가의 핵심이었지만 하반기에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해외에 이차전지용 동박을 장기공급한다는 계약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5.79%(3500원) 상승한 6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해 6만4800원까지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해외에 이차전지용 동박을 장기공급하기로...
이번 인수로 롯데그룹은 동박을 포함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 가치사슬을 구축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인 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오케스트라PE)는 4월 KG그룹으로부터 KFC 인수했다.
“‘재계발’ 구조조정 인수·합병(M&A)이 활발할...
사업별 실적을 보면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매출 1804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 수요 둔화에도 전 분기 대비 판매량을 확대했으며 2분기부터 북미, 유럽 중심의 수요 확대에 따라 판매량과 매출이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를 중심으로 한 화학사업은 매출 3933억 원...
예상되고 금속가격도 아연을 제외하면 1분기보단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며 “아연 가격 하락은 TC 인상으로 상당부분 상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관건은 호주 SMC 신규설비 인증, 사측은 2분기 중 인증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만3000톤 규모 동박 공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 예정으로 현재 업체승인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음극박(동박) 생산 1위 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완료하고, 지난 3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키셨다.
롯데그룹 식품 사업군의 미래 먹거리는 롯데중앙연구소가 맡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시설과 우수한 식품 전문 연구진을 보유해 롯데 식품 계열사의 R...
그는 “LS는 동제련과 전선업을 바탕으로 동박(LS 엠트론 동박사업부, 현재 SKC), 음극재(카보닉스, 현재 포스코퓨처엠)에 선제적으로 투자했었다”며 “이차전지 시장이 본격 개화 전이기 때문에 적자가 지속돼 해당 사업 부문들을 매각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이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LS는 본업과 관련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