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겠습니다
30일(화)
△농식품부 장관 14:00 가루쌀 제품 생산 현장 방문 및 간담회(익산)
△농식품부 차관 14:00 차세대 농정구축시스템 착수보고(세종)
△2월 1일부터 지급단가 2배, 품목 확대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시작(석간)
△올해 파종할 콩·팥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석간)
△농업인안전보험...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번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올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 1만3400㏊가 가루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로 전환했고, 약 7만 톤의 쌀 생산을 감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포함해 지자체 쌀 안정생산협약·농지전용 등...
올해 딸기 등 동계작물의 화분매개용 꿀벌 수급은 화분매개용 꿀벌 전문 농가 육성과 생산자와 사용자 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봉농가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사육한 봉군 수가 증가해 올해 화분매개용 꿀벌 수급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전체 필요량(42만6000봉군)의 약 18%(8만여 봉군)가 동계작물인 시설 딸기의 수정용으로...
올해부터는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도 도입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직접적인 지원 대신 정책적인 방안으로 재배 품목을 바꿔 구조적인 쌀 과잉 상황을 해소하고, 수급과 농가 소득 안정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도 결국 제대로...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촉발시킨 쌀값에 대해서도 안정에 접었들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해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에 역대 최대 물량인 90만 톤을 매입했다. 이에 2021년 수확기부터 하락했던 쌀값이 16.7% 반등했다고 농식품부는...
정 장관은 "가루쌀은 기존 벼 재배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늦은 모내기에 적합해 밀 등 동계작물과 이모작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유리하다"며 "가루쌀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농식품부는 농심과 SPC, 삼양식품, 해태제과, 사조동아원, 풀무원, 성심당, 하림, 에코맘 등 15개 식품업체와 협력해...
특히 5~6월 모내기를 하는 벼와 달리 7월에 이앙해 동계작물과 이모작하기에 충분하다. 이 경우 올해 시행하는 전략작물직접지불제의 적용도 받는다.
정부도 가루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가루쌀과 관련해 전문생산단지 육성에 31억 원, 제품 개발 지원에 25억 원 등 71억 원의 가루쌀 산업화 예산을 책정했다.
올해 전문생산단지는 38곳을 선정했고...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48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실제로 쌀 재배는 줄어드는 반면 콩 재배면적은 크게 늘어난다. 농경연의 '4월 콩 관측'을 보면 올해 콩 재배의향면적은 6만4702㏊로 지난해 6만3956㏊보다 1.2% 증가했다. 품목별로 밭콩의 재배면적은 5.5% 감소하지만 논콩의...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48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또 농식품부는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 농가가 대폭 확대된 기본형공익직접지불금과 전략작물직접지불금 등록 업무가 중첩됨에 따른 일선 읍·면 공무원의 업무 과중을 함께 고려했다고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우선 주로 논 동계조사료를 재배하고 있는 조사료 전문단지(3만㏊) 등을 통해 목표 재배면적인 7000㏊를 확보한다. 신규로 진입하는 조사료 재배 농가의 원활한 생산 관리를 위해 축산과학원·지역 농축협 등으로 구성된 1:1 전담 기술 지원단도 상시 운영한다.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 식량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사업, 배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적정 기계 장비...
농식품부 관계자는 "39곳 가운데 27곳이 밀 재배단지로 가루쌀은 일반쌀과 달리 6월 말 늦이앙이 가능해 밀과 재배 적합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또 내년부터 가루쌀을 밀, 혹은 동계 조사료와 이모작할 경우 1㏊당 25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이 지원되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지정한 생산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작물 자급률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동계 파종용으로 활용할 밀과 보리, 호밀 보급종 12개 품종 3600톤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보급종 생산‧공급 계획량은 식량작물 수급 동향, 국산 밀 자급률 제고, 품질 고급화 등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하고, 농업인 대상 지자체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
밀은 국민...
등 동계작물 보급종 생산·공급 계획 확정
△제16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농지 불법전용 단속을 위해 226개 시·군·구간 교차점검 추진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 참석
7일(금)
△농식품부 차관 13:00 2022 한우인 전국대회(괴산) 벼 유통시설 현장점검...
그러면서 "지금은 농한기라 전반적으로 요소에 대한 큰 수요는 없는 상황"이라며 당장 수요가 있는 동계작물 재배 지역을 대상으로 농협을 통해 동계작물 재배용 요소 비료 1810t을 남부지방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농기계 제조사별로 자사 대리점을 통해 약 3000ℓ의 요소수를 부족농가에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동계작물(밀·보리·호밀) 종자의 생산·공급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 공급량은 국립종자원을 통해 생산·공급한다. 식량작물 수급 동향과 국산 밀·보리의 식량 자급률 제고, 품종 순도 유지 등을 통한 고품질화 정책 방향,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결정된다.
밀은 4개 품종 총 1900톤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식량...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동계작물 종자 생산·공급 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밀은 금강·조경·새금강·백강 등 4개 품종을 1334톤 공급한다. 이는 올해의 2.2배로 늘어난 규모다.
국산 밀 대표 품종인 금강밀과 조경밀은 국내 기후 특성에 잘 맞고 맛과 색이 좋아 면이나 빵 원료로 많이 쓰인다. 올해 처음 공급한 새금강밀과 백강밀은 논 재배에 적합하고...
(수)
△2021년 동계작물 종자 생산·공급 계획 확정(석간)
△세계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15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농림식품 4개 기관 공동 기술수요조사 실시(석간)
△'이달의 A-벤처스' 주식회사 메디프레소 선정
△식량안보의 중요성 환기(10·16일 세계 식량의 날)
◇해양수산부
12일(월)
△2020...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직파재배는 벼농사에서 생산비용을 10% 이상 줄일 수 있고, 직파 후에는 논에 동계작물을 재배해 소득을 늘릴 수 있다"며 "농협은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농기계은행사업 무이자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최
△시설재배 작물 근권부 측정 시스템 국산화 성공
28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현안조정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12:30 ADB회의 및 필리핀 농업부장관 면담(서울)
△OIE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에 대한 국가간 협력 모델로 자리 매김
△처음 열린 농식품 4개 기관 R&D 합동설명회 성황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