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기간 G20 국가 대표지수 중 브라질(11.2%), 아르헨티나(8.8%), 러시아(8.0%), 사우디아라비아(7.2%), 이탈리아(3.9%), 터키(1.6%)에 이어 7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미국은 0.6% 상승해 8위를 기록했다.
반면, 영국(-7.1%), 독일(-4.4%), 일본(-4.2%), 멕시코(-3.1%), 인도(-1.1%), 인도네시아(-0.5%), 중국(-0.5%) 등은 지난해 말보다 하락했다.
사상 최고치 대비...
2018-03-1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