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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태풍 ‘카눈’ 영향 10일 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증회”
    2023-08-10 16:07
  • 폭우에 카눈까지, 수해대책법 시급한데…‘법안 계류’ 내막 살펴보니
    2023-08-09 16:38
  • 인천시, 전국최초 '맨홀 부표 장치' 특허 등록
    2023-08-08 10:00
  • 韓총리, 尹대통령에 행복청장 인사조치 건의…'오송 참사' 관련
    2023-07-31 17:08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경기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각지대 해소한다
    2023-07-27 14:03
  • '수해방지' 도시침수법·하천법,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07-26 18:34
  • “안 되는 게 어딨어”...‘해결사’ 등판에 꿈틀대는 구로
    2023-07-26 05:00
  • 與 흔드는 김영환 리스크…오송 참사 '첫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
    2023-07-25 15:24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경찰-국과수, 오송 지하차도 합동감식 오늘 진행
    2023-07-20 08:58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서울시, 등촌·중화동 등 6곳 모아타운 지정…"다양한 행정지원 할 것"
    2023-07-19 08:25
  • ‘전쟁·기후위기·식량난’…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현되고 있나 [이슈크래커]
    2023-07-18 16:20
  • 또 ‘외양간 고치기’...여야 ‘지하차도 침수예방법안’ 추진 [관심法]
    2023-07-18 13:46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담당 지자체 등 강력한 문책 예고 [종합]
    2023-07-17 13:07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물바다 악몽 재현?…강남, ‘상습 침수’ 불명예 못 벗어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7-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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