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MBN ‘뉴스&이슈’에는 파워블로거 ‘도도맘’이자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김미나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혜 앵커는 “민망한 질문이지만 강용석과 스킨십은 없었냐?”고 물었고 김미나 씨는 “전혀 없었다. 친구와 스킨십을 하진 않지 않냐?”고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콩 사진 속 남자는 강용석이 맞나”는 김윤혜 앵커...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과 불륜설로 곤욕을 치른 ‘도도맘’ 김미나씨가 잠자리를 부정하며 적극 해명했다.
김미나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한 ‘여성중앙’ 11월호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미나씨가 강용석과의 불륜설을 적극 해명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미나씨는 잠자리를 갖는 것이 불륜의 기준이고, 강용석과 잠자리를 했느냐는 질문에...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지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을 일축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가 이번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9단독 최경서 판사는 27일 민족문제연구소가 강 변호사,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극우성향 웹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 강모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도도맘 김미나는 강용석과의 스캔들을 통해 "잃은 것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이라며 "내가 '불륜의 아이콘'이 되면서 대한민국 주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것이고, 얻은 것은 멘탈이 강해졌다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미나는 강용석의 스캔들과 함께 불거진 남편과의 이혼 소송에 대해서 "스캔들 때문에...
2011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도도맘 언니와 범수 오빠 천안콘서트 갔을 때”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도도맘 역시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도도맘 김미나씨는 미스코리아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다수의 연예인과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도맘 강용석’
불거졌던 도도맘 김미나 씨가 최근 월간중앙 11월호와 가진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을 해명하고 첫 만남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새로운 사업과 블로그 재운영 등을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불륜
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도덕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어쨌든 강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불륜
강용석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중앙 11월 호를 통해 최초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여성중앙의 11월호가 잡지 부분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그간 무성한 소문을 딛고 용기를 내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허지웅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새해를 맞아 2015년 한해를 달굴 예능, 드라마, 영화 등을 예측했다.
당시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2015 대중문화 미리보기에 앞서 각자의 신년 계획을 공개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곧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요식업(비스트로)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과의 스캔들 이후 블로그를 잠정 중단했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강용석은 현재 변호사 활동과 부동산 특강 등을 다니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도도맘 강용석
대한민국 주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것이고, 얻은 것은 멘탈이 강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가 1년 동안 멘탈이 강해진 건지 원래 강한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 용기가 생긴 것만큼은 분명하다"며 "앞으로 두 아이를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늘 그래 왔듯이 말이다"라고 전했다.
도도맘 강용석
[e기자의 그런데] 도도맘 신상털기 나선 네티즌 수사대 ‘정의와 범죄 사이’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파워 블로거 ‘도도맘’(김미나 씨)이 언론을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최근 모 여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강용석은 비즈니스 파트너다. 홍콩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이성적 호감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자신의 외도를 숨기기 위해...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일명 ‘도도맘’이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최초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첫 만남부터 술자리 이야기, 그리고 현재 남편과의 관계 등을 털어놨는데요. 김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 26일 여성매거진 여성중앙을 통해 도도맘 강용석 스캔들에 대해 최초로 심경을 고백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불륜설을 일축했다.
‘도도맘 강용석’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고 언급해 아나운서연합회로부터 고발당한 바 있다.
한편 강용석과의 스캔들 당사자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최근 한 여성지와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용석
이에 누리꾼들은 "강용석 진짜 부지런한 사람이구나", "강용석 구설이 끊이질 않네", "나도 강의 한 번 들어볼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과 불륜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블로거 도도맘은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강용석과의 관계를 해명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용석, 도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