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믹의 UNITE 기술은 코로나 19와 유사한 광견병, 황열병, 뎅기열, C형 간염, SARS 백신 개발에 적용한 바 있으며 존스홉킨스 대학과 듀크대학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기술이다.
에피백스는 백신 설계에 특화된 기업으로 T 세포에게 항원을 인지시킬 수 있는 항원결정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디자인해, 인 비트로(in vitro), 인 실리코...
엠모니터는 2014년 7월 창업한 감염병 분자 진단키트 연구, 생산 기업으로, 인플루엔자, 헬리코박터, 뎅기열, 말라리아 등 진단키트를 판매해왔다. 해외 판매는 대구첨복재단 입주기업 인코아도 지원한다.
대구첨복재단은 핵산을 증폭하는 과정에서 핵심요소인 효소를 빠른 시간에 활성화시켜 제공한다. 효소 배양·정제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에이즈바이러스가 태생이 같아 효과 가능성
-국립중앙의료원에서도 고령과 중증 환자에게 투여
△이버멕틴(Ivermectin)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구충제
-호주 연구진, 세포배양된 코로나19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사멸 결과 발표
-세포 배양 실험이라 환자 직접 투여 위해 임상시험 필요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바이러스에도 효과
최근에는 검사의 신속성과 사용 편리성으로 뎅기열, 인플루엔자, 유행성 출혈열 등 3대 감염성 질환의 현장 신속진단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검출 결과를 정량화하는 리더기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KETI가 개발한 리더기는 진단키트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형광물질의 형광 신호를...
연구팀에 따르면 단 한 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으며, 48시간이 지나자 RNA가 모두 사라졌다.
이버멕틴은 구충제로 승인된 약이지만 시험관 실험에서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한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어 “이버멕틴은 구충제로 승인된 약이지만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관실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 이번 결과는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왜그스태프 박사는 밝혔다. 그는 “이버멕틴은 널리...
미국의 서던리서치는 코로나19는 물론 지카바이러스, 뎅기열바이러스 등 감영성이 높은 다양한 바이러스 동물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위탁시험기관이다.
서던리서치의 한국 파트너 ‘지나패스’의 송승우 대표는 “서던리서치는 코로나19 동물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많은 국립 연구소 및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등록하면 세계보건기구(WHO)나 유엔난민기구(UNHCR), 국제노동기구(ILO) 등의 국제기구에서 검색을 통해 구매하게 된다.
랩지노믹스는 뎅기열, 말라리아, 장티푸스, 결핵, HPV,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성 질환을 선별하는 진단키트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 제품에는 이번에 개발 완료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도 포함됐다.
등록한 진단제품은 감염성 질환을 선별하는 진단키트로 주로 위생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 발병이 쉬운 뎅기열, 말라리아, 장티푸스, 결핵, HPV,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다. 이번 개발 완료한 코로나-19 진단키트도 포함된다.
회사 관계자는 “공급회사로 등록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국제 조달시장도 경쟁입찰로 이뤄지는 만큼 본격적인 수주는...
모기는 말라리아·웨스트나일열,·황열·뎅기열 등 치명적인 뇌염과 열병을 일으키는 매개체다. 최근에는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가 모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우정바이오에 따르면 WJ-104는 흰줄숲모기 암컷 성충에 대한 실내 기피 효력시험에서 처리 5시간 이후까지 95% 이상의 효과를 유지했으며 처리 6시간 이후에...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도 주의해야 한다. 필리핀과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나 브라질ㆍ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만약 이들 국가를 여행할 계획이 있으면 여행 전 의료진과 상담해 예방약을 복용하고, 여행지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발생 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해당 국가...
지난 10월까지 동남아시아 전역에 창궐한 풍토병 뎅기열은 고열과 복통을 유발하고, 지카바이러스는 태아에 영향을 미쳐 소두증과 같은 기형을 유발하는 감염병이다. 이러한 감염병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맨살 노출을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고 해충 기피제를 지속 사용해 감염 확률을 낮춰주는 것이 좋다.
‘잡스 트레블 포켓’은...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정전은 다반사로 일어나고, 현지에서 뎅기열에 걸려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올해로 50년을 넘은 한국농어촌공사의 해외기술용역사업은 직원들의 희생정신과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이 만들어가고 있다. 송기헌 농어촌공사 해외사업처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아세안에서 한국 농업기술이 우뚝 설 수 있는 가장 큰...
뎅기열,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장티푸스 등 열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진단 키트 라인업이 갖춰진 상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해외 현지 검사센터(ICL) 설립이 목표다. 자체 개발 진단시스템, 진단제품 등을 현지 검사센터에 팔아 매출을 증대하는 구조다. 김 CTO는 “진단시장 의학 관련된 전체 시장에서 미국이 50%가량을 차지하고, 한국은 채 1%도 안 되는...
최근 동남아 일대에서 뎅기열∙홍역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는 환자 수가 지난해보다 42배나 증가했다. 한국인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라오스에서 GEPP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라오스 국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의 국내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들의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동남아에서 뎅기열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필리핀에서만 뎅기열 사망자가 9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로이터·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국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뎅기열 환자 20만8917명이 발생, 10만2298명이었던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기간 뎅기열 사망자도 882명으로 900명에 육박해...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바이러스 검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 고려대학교 남정훈 박사 연구팀은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신속한 진단 및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한 ‘파동에너지 기반 미세액체방울 분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특히 최근 여름철 뎅기열 모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국내에서 최초로 뎅기열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는데 뎅기열 바이러스 모기에 물리면 8일간의 잠복기가 지나면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피부발진, 출혈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고객들은 평가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다”...
이와 더불어 브라질 맞춤형으로 지카, 뎅기열 등 열대성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 준비중이다.
천종윤 대표는 “중장기 전략 측면에서 영업뿐만 아니라 현지 연구개발과 생산을 통해 중남미 시장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브라질 법인을 활용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멀티플렉스 제품들로 시장을 공략한다면 글로벌 기업들과 겨뤄도...
앞으로 뎅기열, 웨스트나 백신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VLP를 이용한 백신 제조 기술은 진보된 차세대 백신 개발 기술로 다양한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제조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는 775억 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백신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코센은 최근 의료기기 업체인 유펙스메드 및 특수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