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규태가 2언더파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고,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이 1언더파를 치는 등 단 두명만이 언더파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치며 선전했지만 전날 8타를 잃는 바람에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로 최경주와 나란히 공동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김경태는 이날만 4타를 잃어 중간합계 8오버파 152타로 공동 40위에 위치했다. 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지난해 태어난 사세나는 양 손에 각각 7개의 손가락과 양 발에 각각 10개의 발가락이 있어 모두 34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갖고 태어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현재시간) 보도했다.
사세나의 어머니는 “첫 아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뻤다”면서도 “하지만 손·발가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사세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