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454억 규모 발전소 토건공사 수주
△STX중공업, 중국교통은행에 채무보증액 367억 지급
△LS전선, 계열사 LS홍치전선에 118억 채무보증
△대한방직, 대구 비산동 토지 자산재평가
△인포피아, 바이오 센서 관련 특허 취득
△유진테크, SK하이닉스와 6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다윈텍, 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지난달 31일 동부건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및 동부하이텍 매각 난항 등으로 동부그룹 계열사 중 한 곳인 동부CNI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11% 하락하며 하락률 2위에 올랐다. 지난주 1만1000원에 시작한 주가는 9790원으로 마감했다. 대한전선 감액손실로 인해 비이자이익부문이 부진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영향을 미친...
보호예수"
△거래소 "대한전선, 상장적격성 여부 결정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계속"
△경봉,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서울제약, 58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KCC건설, 526억 규모 아파트 건설 계약 체결
△윈하이텍, 롯데건설과 7억 규모 계약 체결
△이화공영, 226억 규모 신축공사 계약 체결
△삼영엠텍, 주식 양수도...
받아”
△대한전선 “자사에 대한매각 작업 관련 본입찰 유찰”
△대한전선, 해외 계열사에 대한 24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국제강, 합작사 CSP에 대한 100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답변공시]동부제철 “동부캐피탈 주식 199만9200주 매각 위한 입찰 공고 실시”
△허성수 전 부사장, 녹십자홀딩스 주식 총 6500주 장내매수
△LS, 한전서 1988억 규모...
대한전선은 지난 7월 28일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보유한 자사에 대한 출자전환 주식의 공개경쟁입찰매각추진과 관련해 “8일 본입찰이 유찰된 것을 주관은행인 하나은행을 통해 확인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추가적인 매각관련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하는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42% 증가
△한미사이언스, 고형 약제학적 조성물 일본 특허권 취득
△한진해운, 계열사 한진이 주식 1만7371주 장내매도
△삼성전자, 삼성생명 부동산 1년 임차
△일성건설, 1141억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답변공시]대한전선 "출자전환주식 매각 본입찰 결과 확인된 사항 없음"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으로부터 170억...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대한전선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해 결정한 감자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데 따른 것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5대 1 비율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자본금은 5196억원에서 1039억원으로 감소한다. 이를 통해 70%에 육박하는...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13.21%(210원) 하락한 1380원으로 거래중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18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5대1의 비율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자본금은 5196억원에서 1039억원으로 감소한다. 이번 감자는 매각과 관계가 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대한전선 채권단이 재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독입찰한 한앤컴퍼니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일부 채권단 반발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한전선의 우발채무를 모두 정리한 후에 다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금융권 및 인수합병(M&A) 업계에에 따르면 하나은행을 비롯한 10여개 채권단은 대한전선의 우발채무를 모두 정리한 뒤...
대한전선 매각은 유찰이 우려되지만 KT렌탈은 잠재적 인수후보자들이 하나씩 공개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실시된 대한전선 본입찰에는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만 단독 입찰했다. 앞서 글랜우드, SG그룹 등 3파전이 예상됐으나 두 곳은 본입찰 전 인수를 포기했다.
가격 문제로 유찰 가능성이 매우 높아 당초 1월로 계획했던 매각...
대한전선이 매각 유찰 우려에 장 초반부터 급락세로 내려 앉았다.
13일 오전 10시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11.37%(245원) 하락한 1910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 본입찰에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만 단독입찰했다. 그러나 입찰 가격과 채권단이 희망하는 가격 차이가 커서 유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언론 보도를...
업계 최대 매물인 대한전선 매각이 유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JP모건 컨소시엄이 이날 대한전선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국내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 1곳만 참여했다.
매각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SG그룹과 글랜우드 등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앤컴퍼니의 입찰 조건도 채권단이 내부적으로...
대한전선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대한전선 매각의 걸림돌이었던 우발채무로 인한 손실을 책임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대한전선을 전선과 비전선사업부 통째로 매각하되 우발채무가 있는 비전선사업부와 전선사업부의 가격을 별도로 산정하기로 했다. 또한 채권단은 아직 확정되지...
이번 무역보험공사의 지분매각 과정에서도 남광토건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월초만하더라도 1만6000원을 훌쩍 넘었던 주가가 이날 현재 7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1947년에 설립돼 올해 창립 67주년을 맞는 남광토건은 1986년 쌍용그룹에 편입됐다가 2008년 대한전선에 넘겨졌다. 2010년 두번째 워크아웃에 돌입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업계에서는 골프장 매각이 이뤄질 경우 현재 매물로 나와있는 대한전선 매각작업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매각에 성공하면 파인스톤과 관련된 우발채무가 모두 정리되기 때문이다.
2일 관련 업계 및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파인스톤골프클럽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주간사 없이 인수자와 직접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남광토건에 따르면 이 업체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8일 매각공고 후 이달 30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10월 27일까지 인수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1947년에 설립된 남광토건은 1986년 쌍용그룹으로 편입, 2008년 대한전선 계열에 합류했으나 부동산 경기 장기침체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2012년 8월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고...
한 M&A 업계 관계자는 “대한전선은 ‘Good Co.’(흑자 사업부)와 ‘Bad Co.(손실 사업부)’를 분리 매각했으면 더 많은 인수의향자들이 예비입찰에 참여했을 것”이라며 “우발부채만 채권단에서 잘 조정한다면 성공적으로 매각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 지난해 말 하나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6719억원 규모로 출자전환한 뒤...